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개 프로스포츠 구단과 세계적인 수준의 창원국제사격장 등 스포츠 경쟁력을 보유한 도시로, 작년 한해 프로구단 운영과 사격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생산유발효과+부가가치유발효과)가 약 2,427억 원으로 나타나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부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가 창원시정연구원에 의뢰하여 분석한 ‘창원시 지역연고 프로구단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창원시 프로스포츠 구단의 생산유발효과는 1,557억 1천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759억 5천만원, 고용유발효과는 812명에 달했다. 시 연고 프로구단은 NC 다이노스(야구), 창원LG세이커스(농구)가 있으며, 경남도를 연고로 하면서 성산구 사파동 소재 창원축구센터를 주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경남FC(축구)가 있다. 이번 경제효과 분석은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하여 추정했으며, 생산유발효과는 지출액에 업종별 생산유발계수를 곱한 값의 합으로 측정하였고, 부가가치 및 고용 유발효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급증에 따른 피해확산을 대비하고자 경상남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세피해 임차인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및 다가구·다세대 밀집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임대주택 다량 보유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전세피해 임차인은 경남도청에 ‘저리대출’ 또는 ‘긴급주거지원’ 목적으로 전세피해확인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전세피해 임차인은 주거 이전시 전세피해확인서 또는 증빙서류를 은행(우리, 국민, 농협, 신한, 하나)에 제출하고 ‘저리대출(금리 1 ~ 2%)’을 받을 수 있으며, 긴급히 거처가 필요하여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임차인은 창원시 주택정책과(055-225-4175)에서 LH 보유 관내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하여 ‘긴급주거지원’을 한다. 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HUG 전세피해지원센터(1533-81...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소장 안익태)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3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독후감 전국공모전의 응모 기간은 5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응모 분야는 독후감, 독후화 분야이다. 독후감은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지원이 가능하며, A4용지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독후화는 유아(6~7세), 초등저학년(1~3학년)만 지원 가능하며, 독후화(8절 도화지)는 방문 및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창원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여, 온라인, 방문,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독후화부, 초등 · 청소년 · 일반부로 나누어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안익태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책도 읽고 생각의 깊이도 더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고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창원에서 원 없이 머물다(창원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차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 받는다.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 외 거주자로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창원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이력이 많은 자, 인플루언서 등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을 머무르며 창원에서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창원에 머무는 동안 개인 SNS 계정에 창원의 관광지 사진이 담긴 여행 후기를 매일 2건 이상 게재해야 한다. 시는 참가팀당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 기간 내 인당 5~8만 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또 우수한 여행 후기를 남긴 팀을 선정해 창원관광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창원시관광협의회 누리집(www.창원시관광협의회.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능형교통체계(ITS)사업 확대 구축으로 교통혼잡, 교통안전,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2020년부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2년까지 69억원을 투입하여 초기 지능형교통체계 기반 구축 사업을 완료하였고, 올해 7.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가 확대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4년간 주요설치 사업은 스마트교차로 50개소, 도로전광판(VMS) 13개소, 교통관제 CCTV 31개소, 감응신호 46개소,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4개소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교차로별 교통정보 및 실시간 도로상황 정보를 운전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교통정체를 감안한 첨단 지능형 신호제어를 위한 기반 시스템 조성으로 교통혼잡 개선과 교통사고 발생율이 크게 줄어들어 사회적, 경제적 비용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시는 8.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버스정보 단말기(BIT)를 확대 구축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2023년 4월 27일부터 경상남도로부터 이양 받은 진해항(지방관리무역항) 관리 및 물류단지 지정‧해제 등 특례사무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해항 주변 시에서 계획하는 도시개발과 충돌하던 항만개발과정이 지역민들의 직접적인 의견 반영 및 사업 추진에 발생되는 집단 민원 사전 해소로 원활한 항만 개발이 가능하여 지역의 요구사항을 보다 수월하게 반영하고 지역 특수성에 맞는 중‧장기적인 진해항 종합발전방안을 수립하여 도시 친화적 항만 개발과 현장 중심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항만관리청 자격확보로 진해신항 운영 및 개발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항만이용자와 시민의 중대재해 예방과 항만구역 내 유해‧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항만시설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진해항 시설물 정비사업'를 4월 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진해항 시설물 정비사업'은 시민의 안...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남저수지의 철새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수계 경관 보호를 위하여 공공차폐림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차폐림 조성 예정인 석산리 지역은 그간 건축인‧허가 신청과 관련하여 재산권 침해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과 철새서식지 보호를 주장하는 환경단체간 갈등이 지속되어온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경사지로 주남저수지 경관이 내려다보이며 인근 지역과 달리 버드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지 않아 수면이 드러나 있어 사람의 행동이나 소음, 불빛 등에 대해 회피하는 특성을 지닌 큰고니, 기러기류 등 겨울철새 도래시 생태적 교란을 초래하는 등 위협적인 요소가 될 수 있어 차폐림 조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철새서식지 보호와 이러한 갈등 해소를 위해 석산리 저수지 인접지 부근 약 180m 구간에 상록수인 홍가시나무와 아왜나무 등을 식재하여 철새의 잠자리와 휴식, 먹이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서식처를 조성할 계획이다. 홍...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해 '지방분권법' 개정에 따라 경상남도로부터 진해항 관리권한을 확보해, 27일부터 진해항(지방관리무역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특례사무(101개)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이양받은 101개 특례사무에는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 개발 및 운영‧관리(36개 사무), 선박 입출항 및 항로 관리 등(35개 사무), 항만운송, 항만하역 관리 등(12개 사무), 해양시설 신고, 선박 출입검사 등(3개 사무), 지방관리무역항 항만구역 내 공유수면 관리(15개 사무)가 있다. 시는 진해항의 관리권한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처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 특수성에 맞는 진해항의 운영 및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진해항 권한 확보 내용을 홍보하기 위하여 현수막을 제작하여 진해구, 경화시장입구 맞은편, 웅동농협 맞은편 등 15개소(경화동~웅동)에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14일간 게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3년 2차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사업장 소재지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5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소상공인의 맞춤형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별 디지털 기기 도입 공급가액의 70%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부가세 및 지원한도 초과분 등은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창원 시내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며,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가 해당된다. 최근 3년 이내(2020~2022년) 중기부 등으로부터 동일·유사사업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원시청 지역경제과 및 구청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정책 핵심 기관이자 실무기관인 LNI 4.0(Labs Networks Industrie 4.0)과 협력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일 정부 산하기관인 LNI 4.0과 업무협약을 맺어 독일의 4차산업혁명을 벤치마킹하여 창원제조업 기술 혁신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독일의 성공적인 4차산업혁명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창원시 소재 기업의 디지털전환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상호 국제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LNI 4.0(디지털 연구 및 테스트기관 네트워크 구축) 회장 이자 지멘스 대표인 토마스 한 회장, 안자 시몬 최고기술책임자, 도미닉 기술경영책임자, SCI4.0(기술 표준화, 국제⸱국내 표준조정 협력)의 젠스 가이코 대표, PI4.0(인더스트리 4.0 이슈 정책 대응, 산학연 협력 기구)의 헤닝 반틴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마산합포구 돝섬 해상유원지 곳곳에 만개한 꽃무리가 막바지 봄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돝섬유람선터미널에서 10여 분간 배를 타고 섬에 들어서면 관광안내센터 앞 화단에 옹기종기 피어난 봄꽃들이 앙증맞은 자태로 방문객을 반긴다. 특히 이름처럼 금빛 술잔을 닮은 금잔화와 다채로운 색감의 리빙스턴데이지가 귀여운 아기 돼지 조형물과 어우러져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돝섬을 둥글게 두른 1.5㎞ 가량 해안산책로 곳곳에 크리산세멈, 유채꽃, 철쭉 등 형형색색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지만, 돝섬 꽃놀이의 백미는 섬 정상에 펼쳐지는 꽃동산이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 아직 푸른 단풍나무 숲 사이로 가파르지 않은 계단이 뻗어 있다. 계단을 오르다 보면 일 년 내내 붉은 빛을 띠는 홍단풍도 만난다. 곳곳에 만개한 겹벚꽃이 이른 ‘벚꽃 엔딩’에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준다. 돝섬 정상에 올라서면 1700여㎡ 꽃밭에 노랗게 물든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혁신 선도기업 10개 사와 함께 현지 시각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HANNOVER MESSE 2023’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우수기술 벤치마킹과 협력 기반 구축, 제품홍보 및 수출 상담 추진 등 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창원공동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올해 75회째를 맞는 ‘2023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최신기술의 흐름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전 세계 4,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평균 방문객만 20만 명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최대 종합산업기술 박람회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대전환–차별화’를 대주제로 디지털화 및 에너지관리를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이 집중 조명되며, 산업자동화 및 동력전달제어기술, 에너지 기술, 산업디지털 융합기술 등 6개 주제관으로 구성되어 전 세계 업계 동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