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고립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원시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청년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정확한 실태 파악 및 지원 체계가 없어 제도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도내 최초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지난달 1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현황과 지원방안’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 19~34세 청년 1천 77만 6천 명 가운데 고립 청년은 53만 8천 명(5.0%)으로, 이를 토대로 추산하면 창원시 고립 청년의 숫자도 수 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사회적 고립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기본계획의 수립, 사회적 고립청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 정책, 전문가 활용 및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일간 창원시 공보 및 홈페이지 등에 입법예고 한 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소통・역량강화 워크숍’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2022년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직원에게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공문서 바로 쓰기 교육, ICRU 기질검사를 통한 소통 교육,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한 팀워크 강화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이 신규 직원을 환영하는 응원 꾸러미와 격려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김종필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공직 사회와 행정환경에 신규 직원들이 상상했던 공직 생활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공익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공직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이라며 새내기 공직자에게 공직의 가치를 새길 것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업체 관계자, 시민감시단 등이 참석하여 개인형 이동수단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간담회를 13일 개최했다. 현재 창원시의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는 3750여 대 정도로 접근의 용이성, 이용의 편리성, 경제적 편익 등으로 인해 2020년부터 본격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하여 최근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와 비례하여 법규위반, 안전사고, 주차 등 문제점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창원특례시, 운영사, 시민감시단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안전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동킥보드의 주차 처리 방안, 운전면허 인증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운영사, 시민감시단,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개인형 이동수단의 주차질서 확립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환경하면 창원이지!, 환경교육도시 조성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하는 ‘환경수도 창원포럼’을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022년 3월 환경교육도시 선언 이후 환경부 산하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한 대학교, 교육지원청, 기업 등과 업무 협력을 강화하여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환경교육주간 행사로 환경수도창원포럼을 개최해 창원시가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포럼에는 남용욱 경상남도 환경교육원 교수부장의 ‘경상남도 환경교육정책’, 창원교육지원청 김정현 장학사의 ‘학교환경교육정책’ 발표와 이찬우 강림환경연구원 박사의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운영’에 대한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어 유진상(창원대 건축학부 교수) 환경수도창원포럼 대표 주재로 교육 전문가 및 환경교육단체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도시창원 실현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져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박진열...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을 방문하여 국내·외 방위산업 업체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해양 방위 및 국방 분야에서 선진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국제 전시회로 격년으로 열린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은 해군, 부산광역시, 한국무역협회, 해군발전협회가 주최하며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는 12개국 140여 개의 국내·외 방산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최첨단 함정 무기체계와 함정·해양방위 시스템,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해양탐사선·특수선 장비, 해양구조·구난장비 등을 전시한다. 창원시는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방위산업 업체 및 기관들의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방위산업 분야에서 창원의 경쟁력과 신규 국가산단 조성 방향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창원 방위·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2023년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마산대학교 삼성창원병원과 함께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은 창원시 미취업자 및 재직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이론과 실무, 심화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벌써 3년차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임상시험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임상연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임에 따라, 지역인재를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력수요에 대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인다. 지난 2년간 삼성창원병원과 교육을 진행하여 미취업자 39명 수료, 28명 취업(취업률 72%), 재직자 56명 수료하였으며, 특히 경력단절 여성과 병원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았다. 올해 사업은 더욱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임상연구센터가 위치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20억 원(국‧도비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농촌협약 공모 선정으로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60억), 진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2단계(60억), 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20억) 등 창원시 서부농촌생활권에 5년간 총 320억 원(국비 209억 원, 도비 27억 원, 시비 68억 원, 기타 16억 원)이 투입된다. 농촌협약은 시‧군 주도로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함으로써 365 생활권 조성(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와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로, 올해 전국 22개 시‧군이 선정됐다. 농촌협약 공모 신청을 위해서 시‧군에서는 먼저, 지역주민들이 문화‧복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2023년 창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에게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10개월간(2월분부터 소급) 월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그리고 임차보증금 1억원 초과, 월세 60만원 초과 주택에 거주하는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6월 ‘여행가는 달’ 한 달 동안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행사를 열고, 시티투어버스, 돝섬 유람선 등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원단감테마공원, 창원의 집, 주남저수지, 저도 콰이강의 다리, 로봇랜드, 돝섬유원지, 봉암수원지, 해양드라마세트장, 진해루, 진해해양공원 등 관광지 10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촬영한 여행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창원여행, #창원가볼만한곳 #여행가는 달)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거쳐 창원 소재 관광호텔에서 하루 묵을 수 있는 숙박권을 준다. 2004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연다. 우선 휴대전화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가입한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창원수목원, 군항마을역사길, 경화역, 진해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초여름 신록을 만끽하면서 더위는 피할 수 있는 숲속 산책길로 ‘성주사 황토곰숲길’을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성주사 황토곰숲길은 성주사 입구에서 시작하는 원점회귀형 숲길(2.4㎞)의 일부로, 황토를 포장해 만든 900m 길이의 황토길을 맨발로 걷는 구간이다. 2021년 11월 조성됐다. 이 길을 걸으면 불모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성주사의 고즈넉한 풍경과 신록이 울창한 숲길 정취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석가탄신일이 있는 매년 5월이면 성주사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지만, 정작 이 길을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성주사 입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오르막길을 따라 쭉 가면 천왕문을 지키고 있는 코끼리와 성주사의 상징인 곰 조형물이 보인다. 성주사는 절을 짓기 위해 쌓아둔 목재를 곰이 옮겼다는 전설이 있어 ‘곰절’이라 불린다. 바로 건너편에 ‘황토곰숲길 가는길’이라 적힌 이정표를 따라 숲길로 내려가면 신발장과 세족장이 나오는데, 이곳이 황토곰...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코로나19 이후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도 ‘상생 임대료 운동’을 연장하여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임대인의 재산세를 감면할 계획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 인하율에 따라 10% ~ 75%까지 건축물과 토지 재산세에 대한 감면을 적용한다. 단, 중과세되는 고급오락장 및 골프장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지방세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대료입금통장사본, 임차인의 소상공인확인서 등을 구비하여 건축물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부동산임대사업자의 경우 소득세(법인세) 신고 시 관할 세무서에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최대 70%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국세에 대한 문의는 국세상담센터(126→6번)으로 문의하면 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을 당초 5월 31일에서 2024년 5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3법' 가운데 하나로, 보증금이 6천만 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도입에 따른 시민부담 완화, 행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2년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2021년 6월 1일 ~ 2023년 5월 31일)을 운영해오고 있다.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관행 확립이라는 점에서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재광 건축경관과장은 “계도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더라도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니,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