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3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는 2,206명이 신청하여 가구소득 및 재산, 차상위 계층 여부, 동일유형의 직접일자리 참여횟수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559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환경정비사업, 정보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등 총 237개 사업장에 배치돼 산업재해 관련 안전보건교육을 받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4일, 5일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2개 권역으로 나누어 2일간 실시한다. 임금은 참여자 유형별(청년‧일반-1일 4시간, 노인-1일 3시간)로 2023년 최저임금(시급 9,620원)을 적용한 일급과 간식비 등을 지급하며, 그 외 근로조건은 근로기준법 및 자체 사업지침을 적용한다. 나재용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정부의 2024년도 예산안 증가율이 건전재정 기조로 예상보다 저조한 2.8% 증가에 머물면서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 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월 지역 국회의원실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 및 국비확보 발굴보고회를 통해 176개 주요사업을 발굴했으며, 4월에는 지역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단계별로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 설명과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사업은 176건 중 반영 사업(일부반영, 미확정 포함)은 159건 6,547억 원이며, 미반영 사업은 17건 419억 ...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공공청사, 공원, 공영주차장 등 충전 수요지역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8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이 시행되면서 충전시설 의무설치대상이 당초 주차면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 시설로 확대됐다. 전체 주차구역 대비 충전시설 비율도 신축시설 총주차대수의 0.5%이상이었으나 5%이상으로 늘었다. 기축시설 또한 2% 이상 비율로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이에 창원시는 시가 관리하는 공공시설 124개소에 충전시설을 설치, 운영할 ‘민간충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3개 업체 '㈜차지비, ㈜이지차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창원시 제공부지에 무상으로 충전기 (급속 221기, 완속 97기)를 설치하고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점수 순위 1위 성산구(급속 82기, 완속 32기), 2위 의창구(급속 78...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진과 경남지방병무청 간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시 아동청소년과 직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진, 병무청 사회복무과 직원들이 함께 모였다. 참여자들은 아동복지시설에 배치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현장 일선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복무지도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정희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의 발전을 위해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덕희 창원특례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현장 상황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이용아동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2023년 찾아가는 창원시민복지학교’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주제의 강사를 초빙해 자립준비 시 필요한 팁, 목돈모으기, 현명한 신용관리, 부동산 피해예방과 지원금 당당하게 받기 등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초년생으로 사회에 첫발을 딛기 전에 주의해야 할 부동산 사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등 사회에 나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처 방법들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윤덕희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홀로서기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사회‧경제‧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창원조성을 위해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가위원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지역사회 대표 14명을 추가해 전문성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더 수렴해 협의회의 폭넓은 활동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환경, 경제,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표개발과 실천과제 발굴을 하게 된다. 당연직인 제 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임직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0인이 참여한다. 1개의 특별위원회와 5개의 실천분과(생태환경/기업경제/사회여성/교육/기후에너지)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창원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시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민관이 함께 실천할 과제를 발굴하여, 실천가능한 결과물 도출을 위해 노력하자”며 “위원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행정과 시민사회의 가교역할을 하는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 참가할 국내기업을 모집한다.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전세계 중국계 비즈니스맨을 일컫는 화교상인(华商)과 온·오프라인으로 교류 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B2B수출상담회, 다양한 포럼, 투자 및 스타트업 설명회, 기업 산업 시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창원시는 수출 역성장, 무역적자 등 국내경제 적신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글로벌 화상기업을 국내로 초청하여 국내 기업의 우수제품이 세계로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화상기업과 1:1 상담, 투자설명회, PR쇼 참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국내기업과 세계화상 기업 간 교류의 장이 될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엔데믹이후 K-...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2023년 3차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사업장 소재지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1차·2차 사업을 통해 총 44개소에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을 했으며, 집행잔액 발생에 따라 6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소상공인의 맞춤형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별 디지털 기기 도입 공급가액의 70%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부가세 및 지원한도 초과분 등은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창원 시내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며,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가 해당된다. 최근 3년 이내(2020~2022년) 중기부 등으로부터 동일·유사사업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2023년 소...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발음교정과정 2반’을 9일 열었다. 지난 6월에서 7월까지 한국어 발음교정과정 1반을 운영했으며, 오늘부터 9월 6일까지 12회에 걸쳐 2반을 시작한다. 1반은 자음과 모음, 받침 위주의 발음을 익히는 과정이었다면 2반은 경음화, 비음화, 구개음화 등 한국어 발음 규칙과 더불어 억양에 따른 의미변화, 낭독 연습까지 지도함으로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어로 보다 정확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하고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옥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진해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월부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이른바 ‘적극행정’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란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 감사를 받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면책 신청, 심사 과정 전반 등을 지원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창원시는 법무담당관을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해 공무원의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 감사소명자료 검토 및 면책관련 법률 정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면책보호관 지원은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의 감사 시 면책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적극행정위원회에 면책 건의를 요청하여 면책 건의가 의결된 건’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시 자체 감사 시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의지가 위축되어왔다. 앞으로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고...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거리노숙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시 및 창원시립복지원, 구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현장 방문을 8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 속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폭염 시 꼭 지켜야 할 3대 수칙과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동 요령을 안내하여 노숙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창원특례시는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을 통해 확인된 8명의 거리노숙인을 주 2회 이상 현장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얼음 생수, 부채, 생필품 먹거리 등 구호 물품과 응급야간 잠자리 제공을 통하여 노숙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챙기고 있다. 백이라 창원특례시 사회복지과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거리 노숙인에 대한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실태조사 및 순찰을 통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하반기 120억 원 융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소비 위축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자금 또는 창업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경영자금과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의 창업자금으로 나뉘며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업종, 휴·폐업,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중소기업 자금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을 먼저하고, 보증심사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가지고 경남은행, 농협 등 관내 협약 금융기관(43개소)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