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근)는 하수운영과 이재환(공업‧48) 주무관이 지난해 물관리 환경 분야의 수질관리기술사(126회)를 취득한 데 이어 토목분야의 상하수도기술사(131회)에 최종 합격해 물관리 분야 기술사 2관왕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해당 기술사 자격은 물관리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상하수도 기초분야의 토목기술 및 수질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설계, 분석, 평가 등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현직 공무원이 각기 다른 분야의 기술사를 2개나 취득하는 것은 드문 사례다. 이 주무관은 지난 2004년 공직에 입문해 상‧하수도, 지하수 등 물관리 실무를 담당하며 국내 최초로 개발된 강변여과수의 정수처리 공정개선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질개선 및 지하수 오염방지 대책 수립 등 지자체가 수행하는 물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쌓...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일 창원에 소재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 3D산단 디지털플랫폼 센터&홍보체험관이 개소했다고 밝혔다. 3D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3년(‘21.7 ~ ’23.12)간 시비 약 17.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0억이 투입되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6개 관내 ICT기업이 참여하여 산업단지를 3차원 가상공간에 새롭게 구축하고, 기업정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창원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고자 3D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했다. 공간정보플랫폼 구축으로 산업단지를 3차원으로 구현하면 각종 서비스의 제공 및 현실 문제 해결 접목 등 혁신성장의 기반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 산단 내 90개 기업의 기업정보 및 생산 제품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기업 간 공동구매, 판매 증대 지원 등 협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아울러 국내·외 마케팅이 가...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사)한국미술협회창원시지부(지부장 전진수)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2024 새해 소망 빛거리 점등식이 6일 18시 성산아트홀 중앙광장 단풍거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점등식에는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였으며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4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2024년 갑진년 용의 해 상징 조형물, 장애우 작가 작품 전시 및 새해소망 메시지 하트 만들기 등의 행사로 이뤄지며, 오색찬란한 빛을 내는 다양한 조형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아름다운 빛 조형물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가오는 새해의 설렘을 느끼게 하는 행사로 이번 빛거리 조형물들이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새해 소망 빛거리 축제는 12월 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4일까지 성산아트홀...

경기가 항상 안정적이면 좋겠지만, 경기변동은 피할 수 없는 문제다. 지역사회 내 경기변동 연착륙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대목이다. 이에 창원특례시에서는 경기전반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 한해 어떠한 경제정책을 추진했고 지역사회에 어떠한 효과를 가져왔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올 해 창원시 경제전략 방향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 투자재원 마련, 민생경제 안정화, 맞춤형 일자리 마련에 방점을 두었다”며 “그 결과 강소기업 108개사, 수출계약 246백만 불, 3,813억 원 투자유치, 7,678명 고용안정 등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 창원형 강소기업 108개사 선정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선 산업의 성장이 있어야 하고, 이는 기업 성장을 통해 이루어 진다. 시 관계자는 “기업성장을 돕기 위한 전략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출 물꼬의 광범위한 확대를 올해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먼...

창원특례시(홍남표 시장)는 지난 5일 창원시 13개 동 단독주택협의회(회장 윤상원)의 ‘창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발표에 대한 입장문’과 관련해, 시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편리함을 더한 여러 계층이 함께하는 주거지역을 만들 계획을 마련해 놓았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공간이라는 이상을 가지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중으로 주거지역은 재정비의 대원칙으로 ‘살고 싶은 직주근접형 주거환경 조성’을 정했다. 이에 따라 제1종전용주거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여 현재 생활양식에 부합하는 편리한 주거지역 조성을 유도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계획 정책변화(복합용도구역 도입 등)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용적률이 높은 용도지역으로 지역을 변경하는 경우 난개발로 인한 기반시설 부족 등의 우려가 있어 기존의 용도지역의 용적률을 적용하도록 국토계획법으로 정하고 있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도 주차와 공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미래전략산업국은 2023년을 마무리하며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창원 산업 미래 50년 대전환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미래전략산업국은 2023년도 정책 방향으로 방산 수요의 대응 및 원자력 산업 육성, 침체된 주력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미래 신산업 선점‧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의료‧바이오, 제조 디지털전환 및 정부사업 대응을 위한 성장지향적 산업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적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했다. 그 결과,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 미래 50년을 위한 설계 착수, K-방산 해외진출 글로벌 시장 개척, 창원국가산단 제조 디지털전환(DX) 가속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2023년 3월 대통령 주재 제14차 비상경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김영표)은 ‘2024년 창원특례시 경제전망과 8대 시정과제’를 주제로 창원정책 Brief를 발표했다. 해당 브리프에 따르면 ’24년 창원경제는 글로벌 수요와 투자 회복세에 기인하여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생산·수출의 점진적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4년 창원특례시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에서도 전망 BSI지수가 101.6으로 나타나 관내 기업경기도 성장세로 추세 전환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금리, 고유가의 상당기간 지속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와 관내 기업의 약화된 투자 여력을 고려할 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부문은 상당기간 회복지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높은 근원물가에 따른 고금리 여건 지속과 고유가, 미-중 경제전쟁과 피크차이나와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러-우 전쟁, 중동지역 정세 등)을 ‘24년 주요 경기변동성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경제의 성장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긴축재정 기조...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지난 25일 청년비전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창원 청년 쾌유(Care-you)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교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정의 청년비전센터장의 따뜻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킹 프로그램, 청년 작가 원데이클래스, 참여자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2023 창원 청년 쾌유 그라운드’는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지난 7월 (재) 청년재단이 주관한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올해 창원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조례 제정에 발맞춰 추진한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을 겪거나 잠재적 고립에 놓인 창원 청년들의 사회관계 개선과 친밀감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센터는 고립도를 측정하기 위한 자가 검진을 거친 후에 선발된 15명의 청년을 총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희망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각 그룹은 스피치, 독서, 건강 등의 주제로 커뮤니케이션 기술 강화...

“우리 창원은 얼마든지 세계와 견줄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다. 2024년은 그 잠재력을 폭발시켜 혁신성장 전환을 가속화하는 해로 만들겠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7일 열린 제12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에 임하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성과 홍 시장은 본격적인 시정연설에 앞서 “지난해는 우리 창원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대변혁에 착수하였고, 올해는 산업구조 재편과 도시 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해 혁신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하나둘 모여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특히, 방위·원자력 산업은 대규모 수출계약과 수주가 잇따르며 창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 방점을 찍을 창원국가산단 2.0도 최종 후보지에 선정되었다. 수소산업은 UAE 아부다비와 수소 모빌리티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중동 시장까지 물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연내 국회 통과 촉구’ 보도와 관련해, 시는 이미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도시설계를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특별법 제정 배경인 단기간 대규모 주택공급이 이뤄진 수도권 신도시와 창원은 다른 상황이며,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 100만㎡ 이상의 택지’ 조건에 적용되는 곳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이를 감안하지 않고 단순히 재건축사업 특례 적용만을 내세워 비전문적인 주장으로 난개발을 조장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옛 창원은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서 창원국가산단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부터 조성되었다. 창원대로를 기준으로 남쪽에는 기계공업기지, 북쪽에는 주거단지가 배치됐다. 이를 토대로 2002년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었고,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정비가 시행됐다. 시는 최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창원 미래 50...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4일 국회를 다시 찾아 내년도 주요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였다. 홍 시장의 이번 방문은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회 예산심의에서 사업 예산을 하나라도 더 확보코자 하는 의지를 담은 행보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김희곤 예결소위 위원, 김정재, 서일준, 양향자 예결위 위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재차 건의했다. 또한 기재부 향우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예산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건의 사업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구축 130억 원(총사업비 480억 원), 민·군 겸용 수소 기반 동력체계(수소 파워트레인) 개발사업 5억 원(총사업비 2,505억 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34억 원(총사업비 257억 원), 첨단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월 22일부터 부·울·경 최초로 도심지역에 수요응답형(DRT) 서비스인 누비다 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는 지난 6월 10일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하나로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에 맞춰 이용했던 기존의 시내버스와는 달리 시민이 직접 호출하여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를 이동하는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규제 완화·법령개정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사업이다. 누비다 버스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 샌드박스 특례(도심지역 DRT 운행)를 지정받았다. 창원중앙역~중앙대로~창원병원 구역 내 54개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11월 22일부터 내년 5월 21일까지 6개월간 플랫폼 사업자 ㈜스튜디오 갈릴레이와 동양교통, 신양여객이 소형 승합차 총 3대를 운행한다. 시는 창원대로, 원이대로, 창이대로 3개 교통축의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촘촘한 격자형 도시구조에 따라 그간 시내버스 운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