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는 공공조형물의 체계적인 설치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월남참전 기념탑 설치 안건 등 2건에 대해 심의했다.

창원특례시는 17일 '2024 평생학습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32개 기관·단체 및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시민들의 배움 욕구 충족과 평생학습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반동어촌계 마을어장의 수질 및 저질 개선을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17일과 18일 이틀간 33톤의 저질개선제를 살포한다. 이 사업은 육지 오염물질과 장기간 퇴적된 유기물로 인해 악화된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바지락, 개조개 등 수산패류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해양생태계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4년 제5회 창원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성과 검토 및 제63회 진해군항제와 2025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진해군항제 수익금 운영 기준 및 준수사항을 의결하고,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유료화를 결정하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청년문화 거점인 '스펀지데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스펀지파크는 청년예술인 입주 공간과 교육 및 전시 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스펀지데이'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스펀지데이'에는 2,500여 명이 방문했고, 2025년에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연중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년이 모여드는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1,10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그어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급식소, 아동 청소년 시설에 전달했다.

창원특례시가 "경남 창원 디지털 위크"를 개최하여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창원을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11월 8일부터 주요 노선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교통서비스 구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정밀 버스 서비스도 시행되어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가 향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4 창원시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90개 우수 구인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대기업과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은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고, 간접 참가기업은 채용게시판을 통해 이력서를 접수했다. 또한, 취업지원관과 홍보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시책과 취업 정보를 제공했고, 부대행사관에서는 중장년커리어컨설팅, 자소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등 주요 국비 사업 14건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10월 27일 주남환경학교에서 창원시민 40가족 140여 명이 참여한 '신토불이' 농부 체험으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농부 체험은 3월부터 모내기, 감자·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작물 수확뿐만 아니라 감자 왕, 고구마 왕 선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법 소개 등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다. 가을에 진행된 벼 베기 체험은 도심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시켜 농민의 수고로움과 곡식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 또한 토종 벼를 이용해 우리 것의 우수성을 체득하고 짚을 활용한 공예활동도 진행되었다. 참여한 한 가족은 "고구마 캐기와 벼 베기를 통해 아이들이 농부의 마음이 되어 추수의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구마 한 뿌리와 쌀 한 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남환경학교는 창원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시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19일 마산향교 및 선비길(교동1길), 교동리 공영주차장에서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은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5월 지속적인 노력으로 행사가 개최되는 교동리 일대가 ‘선비길’ 명예도로로 명명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는 마산향교와 선비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중심으로 포구락 놀이, 국악기 연주, 대취타와 어사 행진, 선비길 따라 길놀이,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