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로 전보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칠서·대산·석동정수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 적응을 돕고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설 견학, 동영상 시청, 수돗물 시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상수도사업소는 매년 전입 직원 대상 정수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 대상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하여 맞춤형 주택 8,775세대 공급을 통해 주택보급률 110%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12개 주거복지 사업에 703억 원을 투입하여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에 9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대한 자문 및 양성평등기금 관리·운용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시, 다회용기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 보조사업 관련 행정심판서 승소. 창원지역자활센터의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처분 취소 청구 기각. 무허가 건축물로 인한 사업 중단 책임은 자활센터에 있다고 강조하며 보조금 환수 및 사업 정상화 추진 의지 밝혀.

창원특례시는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 전년 대비 2% 상향된 376억 원(전체 이월체납액의 52%)을 정리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징수활동에 나선다. 시·구 합동 징수기동반 상시 운영, 체납자 데이터 관리 강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하는 한편, 영세사업·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보 등 탄력적 징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 문제 해결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상공회의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과 협력하여 숙소 임대 계약 연결, 숙소 관리 및 생활쓰레기 배출 교육 등을 제공하며, 마산회원구 시범 시행 후 창원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하고,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마산만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회복하여 시민들이 향유하는 바다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항만도시의 사례를 참고하여 바다 접근성 강화, 도시와 바다의 통합적 계획, 물의 도시 마산 복원 등 3가지 구상안을 제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마산만 가치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4년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214억 원을 달성, 전년 대비 40억 원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고금리 시대에 선제적 대응, 유휴자금 운용계획 수립, 정기예금 전환 적극 추진 등의 노력의 결과이다. 시는 올해 예산 지출 수요 분석을 통해 대기 자금 최소화, 정기예금 예치율 90% 달성을 목표로 25억 원 수입 증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문가 자문, 담당자 간담회 등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 관리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등록 장애인의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스쿠터 등)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보험 기간은 1년이며, 사고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본인부담금 3만 원)한다. 창원시 등록 장애인은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직접 청구할 수 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1월 7일부터 17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창원소방본부, 수소충전소 시공사와 함께 창원시 소재 수소충전소 11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에는 고압가스 설비, 배관, 화재방지 시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현장 교육도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하여 학대 피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아동 지원 현황 및 운영상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 및 보호 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3일~27일, 오전 9시~오후 6시)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주차장 2~3층을 무료 개방한다. 안전관리 용역 배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누비전 사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