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이동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이동노동자 쉼터 3개소의 안전관리 및 한랭질환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동노동자들은 쉼터 운영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으며, 시는 혹서기, 혹한기에 이동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창원, 마산, 진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

창원시, '2025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공공도서관 현장 방문 투표를 통해 진행. 선호도 조사 결과와 선정위원회 토의를 거쳐 최종 5권 선정 예정.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39세 구직단념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5주~25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규모를 240억 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1년간 연 2.5%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제24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하고, 본상(2000만원) 1명, 청년작가상(1000만원)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자는 익년 초대 개인전 개최 및 작품 1점 구입 특전, 청년작가상 수상자는 문신미술관 기획전 참여 특전이 부여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활발한 미술창작 활동 작가를 대상으로,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심사 대상 작가 추천은 4월 25일까지이며, 결과는 5월 중 발표, 시상식은 5월 27일 문신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수소승용차 135대, 수소버스 20대 등 총 155대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로 승용차 80대를 배정했다. 지원대상은 창원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 기간은 5일부터 12월 12일까지다.

창원특례시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급·용역·위탁 사업에서의 안전 조치 이행 사항, 유해·위험 요인 사례 등을 공유하고, 위험성 높은 작업 시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점검 자료 등록, 법정 의무 교육 실시 여부 기록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월별 테마 캠페인(2월 우회전 일시정지, 3, 8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12월 음주운전 근절 등)과 교통안전수칙 홍보 포스터 배부를 통해 주민 밀착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카드뉴스, 전광판, SNS 등 온라인 홍보와 현장 홍보, 버스정보시스템, 교통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및 점검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매년 감축하며 선진교통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및 드론 일상화 추진 사업을 통해 글로벌 드론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3,000억 원 규모의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드론 산업 기술 자주성을 강화하고, 드론 실증도시 구축,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 드론 촬영 공모전 등 드론 일상화 사업을 통해 드론 활용 실생활 접목 및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첨단 정밀기계산업에 의료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까지 257억 원을 투입하여 연구제조센터를 구축하고, 실증센터와 지원센터 구축을 계획 중이다. 61억 5천만 원 규모의 기업 IP-R&D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원의료바이오산업협의회' 출범 등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창원 산업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 관련 국가공모사업 유치 성과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시간 단축, 생산성 향상, 가상시운전 기술 국산화, 품질 향상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비전인 '창원 산업혁신파크'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원자력산업 분야 지원 정책을 발표하며 원자력산업 신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 기반시설 조성과 원전기업 신속지원 Help Desk 운영, 기업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기업 지원을 통해 원자력 산업 생태계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