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는 24일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5년 운영계획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4년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등을 진행했다. 25년 운영계획은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활성화, 민관협력사업 추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 등 시민 욕구를 반영한 11개 사업을 확정했다. 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고독사 없는 행복 창원 만들기' 등 우수사업을 포함, 9대 추진전략, 4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전담여행사로 동백여행사와 로망스투어 2곳을 선정했다. 이들 여행사는 수도권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이 높으며, 시와 함께 연말까지 창원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벚꽃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7일~10일)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7% 할인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발행되며,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20만 원이다. 1960년 이전 출생자는 7일 오전 9시부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10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15대를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기후대기과(☎225-35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개 단지를 선정, 4월부터 11월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20년 이상 된 공동주택 중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석축, 옹벽, 담장 등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전문 업체를 통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 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지급하며, 관내 서점 및 온라인 서점, 교육 어플 구독 등에 사용 가능하다. 저소득층 수급자격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승인된다.

창원특례시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9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제63회 진해군항제를 개최한다. 21일 준비보고회를 통해 안전, 교통 등 26개 분야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불꽃쇼, 에어쇼 등 다채로운 행사와 숙박형 크루즈 유치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1일 세외수입 실무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 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하여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를 위한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2025년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계획 및 운영지침을 의결했다. 진흥원은 ESG 경영수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방향을 재설계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ESG 경영 이행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주요 추진과제로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확대'를 강조하며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는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투자기업 7개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영주차장 설치, 도로교통 개선,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등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창원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는 2028년까지 6,948억 원이 투자되어 수소 기반 모빌리티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183억 원 정리를 목표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나선다.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부서 간 협업, 체납유형별 맞춤형 처분,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을 통해 세입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하고, 영세사업자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일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운영 및 반려·유기동물 보호 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물보호센터 통합관리 운영계획 및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통합동물보호센터의 적정 수용 두수를 550두로 설정하고, 적정 두수 유지를 위해 입소 최소화 및 입양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문화센터는 입양 교육, 생명 존중 교육, 돌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