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마산회원구민을 위한 현장처방전 발행'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생활밀착형사업 현장설명회'와 '마산회원구 현장진료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435억 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사업 73건에 대한 설명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즉각 조치하거나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은둔형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2025년 5060 행복day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요리 활동, 문화 체험, 힐링 나들이 등을 통해 1인 장년층의 고립·고독사 위험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사업 성과 및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수혜자에서 제공자로 역할 변화를 통해 자존감 회복과 이웃 돕기에 참여하는 등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입주 예정일에 입주하지 못할 위기에 놓인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를 방지했다. 안민동 민간임대아파트(608세대), 동읍 지역주택조합(515세대), 북면 감계 아파트(1,000세대) 등 세 곳의 입주 문제를 능동적인 제도 활용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하여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건설사들의 재정난 해소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5년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 배포했다. 430쪽 분량의 책자에는 창원시 80개, 유관기관 177개 등 총 257개의 지원사업 정보가 담겨 있으며, 작년 대비 31개 사업이 추가되었다. 기업성장, 노동권익, 세제, 수출, 제조혁신, 기술개발 등 9개 분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책자는 설명회 현장 배부 및 우편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고,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도 제공된다.

창원특례시는 25일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학교 앞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녹색어머니회는 불법 주정차 단속, 방호울타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통학로 개선사업 등을 공유하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 개발을 위해 '제7기 창원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40명 내외를 모집하며,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일자리, 문화·교육, 주거·복지, 참여·소통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참여자에게는 회의 참석 실비, 활동 증명서, 우수 위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창원특례시는 25일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와 문화관광 산업화'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공공마케팅 연구원 탁훈식 원장은 문화관광 소비 변화 이해, 문화관광 산업화 정책 변화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며, 글로벌 미디어의 영향, 도시 및 공공 마케팅 중요성, 산업화 성공 사례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문화관광 흐름 파악과 창의적인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활동 공간 4개소(창원 '티하이하우스', 마산 '콘텐츠잇다', '스페이스하비', 진해 '몸부림')를 선정했다. 선정된 꿈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창원 청년들에게 무료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과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고, 산불 상황 관제시스템, 산불감시 무인카메라, 산불신고 앱 등을 활용하여 산불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고 통합적인 산불진화 지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4일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62조 원의 역대 최고 생산액을 기록하며 창원시 경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홍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 체감형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출범하고, 사업부서 간 협업 강화, 시민 요구에 대한 신속 대응, 현장 중심 문제 해결을 통해 혁신적 변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98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251건, 5,5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3월 1일부터 창원중앙역 시내버스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창원중앙역A, 창원중앙역B 정류장 2개로 분리 운영한다. A정류장에는 창원중앙역 기·종점 노선과 마산방면 노선이, B정류장에는 창원(진해)방면 노선이 정차한다. 또한, 시내버스 동계방학 감차 종료에 따라 운행시간표 변경 및 정류장 조정·신설이 이루어진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