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10일부터 3개월간 12개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2025년 주민총회를 대비하여 자치계획 수립 방법 교육과 자치분권 아카데미 등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운영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온라인 시민자치학교도 병행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창원특례시는 10일 경남대학교에서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가 "창원 청년이 만드는 ‘꿀잼’ 로컬 브랜딩"을 주제로 지역 자원 활용 브랜딩 사례와 청년 참여형 로컬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MZ세대 시각에서 로컬 브랜딩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청년 참여를 자치분권 실현의 핵심으로 보고, 청년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자 창원역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산행 중 인화 물질 소지 자제, 산불 발견 시 대처 방법, 묘지 유품 소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산불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창원특례시는 9일 의창구청에서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하여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 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취약 계층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다음 상담실은 22일 성산구 상남시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어촌뉴딜300사업 10개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개소 등 총 14개소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주민편익시설물 이용 불편사항 및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어촌뉴딜300사업은 10개소에 1,066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 중이며, 후속 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4개소에 274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서 시정의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 유지를 강조하며, 경제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장 궐위에도 불구하고 행정 시스템을 통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고, 트럼프발 무역전쟁 등 외부 요인에도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며 기업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의 '트럼프의 무역전쟁' 관련 강연을 통해 세계 경제 흐름과 지역 기업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창원특례시는 미국 상호관세 조치에 대응하여 관내 중소기업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해 수출표준화, 산업별 맞춤형 패키지,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수출인재 양성, 수출보험 지원, FTA 컨설팅 등도 병행한다.

창원특례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9월 19일까지 경남 내 중견·중소 조선기업에 신규 취업하고 타 시·도에서 창원시로 전입한 근로자 20명에게 최대 1년간 매월 3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취업 후 3개월 경과 후 가능하며, 대기업 근로자, 기숙사 생활 근로자,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창원특례시, 2025년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 본격 시행.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신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지속 추진, 취업은행 등록자 기술훈련생 훈련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지원 확대.

창원특례시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총 29억 원의 예산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하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주택지원(그린홈 보급)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25억 원 규모로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마산합포구 일부 지역에 태양광 383개소, 태양열 14개소 설치를 지원하고, 주택지원사업은 4억 원 규모로 단독 및 공동주택 소유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만기 1년 연장…500여 개 기업 1,064억 원 상환 유예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22회 기업사랑시민축제'를 개최한다. '창원의 미래, 기업이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기업인, 노동자,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ESG 문화 확산, 학생 글짓기 대회, 미술·사진 공모전, 족구·배드민턴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로봇랜드 입장권 할인, 3·15아트홀 공연 티켓 할인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