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팔룡터널과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의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통행료를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안한 귀향·귀성길을 위해 특별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공원묘원 임시 노선 운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특히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으로 가는 임시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교통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운수업체 및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교통수단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격 부적격자 관리 및 민원 유발 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또한, 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교육을 연 2회 실시하고, 시민평가단을 운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레저문화 확산에 따른 캠핑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산합포구 예곡동에 43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 예정이며,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유료 전환된다. 이는 의창구, 진해구에 이어 세 번째 시설로, 지역별 분산형 주차장 조성으로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영상산업 경쟁력 강화 및 창원 기반 영상물 제작자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장편 최대 5천만 원, 단편 최대 1천5백만 원을 지원하고 방송 장비 대여 및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82.4%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인 자금 운용 지침 마련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가능했으며, 209억 원의 이자 수입을 창출하여 주민 복지와 지역 개발 재투자의 기반을 마련했다.

창원특례시가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8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균 검사 등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특례시가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2026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카드를 지급하며, 도서 및 학습 물품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창원시 공연예술단체 인력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개 이내 단체이며,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무용 등 공연 가능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연 1회 이상 공연 참여 기회를 얻고, 공연 규모에 따라 회당 100만 원~200만 원의 경비와 최소한의 음향 시설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를 위해 창원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 시설은 각각 2028년 5월과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공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사, 돌봄, 여가 분야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건립을 마무리하고 노인주간보호센터, 합성2동 경로당 건립을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여가·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 부지 조성을 2월 말 준공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업은 성산구 일원 91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을 투입하여 주거, 공공청사, 교육, 근린생활시설 및 공원, 체육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체 공정률 95%를 기록 중이다. 2월 부지조성 공사 완료 후 상수도 연결공사, 공원·녹지 유지관리 사업을 병행하며, 조성 용지 분양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청사 부지에는 2029년 3월 창원가정법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