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5월 한 달간 시청 본관 지하 1층에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하여,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소득세 신고를 지원한다. 홈택스·위택스 연계를 통해 원스톱 전자신고를 지원하며, 모바일 간편 신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납부세액 100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창원시, '2025년 물류특성화 대학 지원사업' 선정…스마트 물류 전문인력 양성

창원특례시는 '스타필드 창원' 착공을 계기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3,565억 원 규모의 '스타필드 창원'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시공사와 협력하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대규모 건설현장에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하여 지역업체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원도급사와의 상생협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중앙역 이용객 증가에 따라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년 1단계 사업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및 도로선형 개선을 완료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138억 원을 투입하여 창원중앙역에서 국도25호선 진해방면 진출입램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량 분산 및 정체 해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하차도 침수 방지를 위한 자동진입 차단시설 설치, 교통사고 다발지역 정비, 경남데파트~완월초교 구간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및 원이대로 S-BRT 다기능형 쉘터 확대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2024년까지 친환경 수소·전기 저상버스 120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561대를 운행, 보급률 73%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경남도 평균 43%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탄소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차령 만료 예정인 관내 등록 택시 137대를 대상으로 LPG 택시 교체 시 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노후택시 차량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택시 안전성 향상, 서비스 질 제고, 승객 만족도 향상 및 택시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기대한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창원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 계획은 도시교통 촉진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광역교통네트워크 구축, 통합교통운영체계 구축, 환경친화적 교통체계 구축, 교통운영체계 첨단화 등을 포함한다. 시는 5월에 용역 수행사를 선정하고 18개월간 용역을 진행하여 미래 교통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폐점한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TF팀은 공간 분석, 주민 의견 수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홍남표 전 시장 변호인 소송 위임 의혹에 대해 '소송사건 대리인 선임은 규칙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되었으며 특정 업체 몰아주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 지체상금 소송 관련 하이창원(주) 소송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해서도 '창원산업진흥원이 자금 동결 상황을 고려하여 대여 형태로 지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창원특례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해 현장 행정 나서… 효성중공업·LG전자 방문, 교통·침수·규제 개선 등 건의사항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