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와 현안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진해신항 개발,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국가지역전략사업 조기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마산야구장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지원과 롯데백화점 부지 활용을 위한 TF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마련했다.

창원특례시, 기계·방산 중심 문화선도산단 조성 본격 추진... 노후 산단, 청년들이 찾는 활력 공간으로 탈바꿈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도담도담휴가'와 '난임치료지원휴가'를 신설, 30일부터 시행한다. '도담도담휴가'는 10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분기별 1회 특별휴가를 제공하며, '난임치료지원휴가'는 전국 최초로 여성 공무원에게 시술 후 2일의 회복일을 추가 지원하고, 남성 공무원에게는 배우자 시술 당일 또는 익일에 휴가를 부여한다. 이는 난임 치료와 업무 병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창원시는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 활용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창원특례시는 28일 IDC클러스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민관 합동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지반 붕괴 등 위험이 수반되는 토목 및 산업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흙막이 지보공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우기철 대비 사전 점검 및 예방조치도 병행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조치 및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창원FC, 5월 31일 춘천시민축구단과 홈경기 개최... '스폰서데이' 지정, 후원사 감사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예정

창원특례시는 인구감소 및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2025년 제2차 창원시 인구정책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을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창원특례시는 '2050 지속 가능한 미래 대전환'을 위해 수소경제 기반 강화, 탄소중립·녹색성장 전략 실행, 지역 주도의 에너지 혁신 등 환경·에너지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수소특화단지 조성, 미래 친환경 산업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에 재도전한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에너지 구조 전환에도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55곳에 대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명곡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와 통신망을 점검하고, 모의 투표에 직접 참여하는 등 투표 전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등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 관리와 사건·사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창원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현장 점검… 장 권한대행, 콜센터 운영 및 전세버스 운행 상황 확인,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 당부

창원특례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수요 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며, 산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2025년 5월 기준 공정률 68%를 달성하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6년까지 총 6,64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에 14개 공공기관과 주거·문화·행정·교육 시설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토지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다수 기관의 입주가 확정되었으며, 하반기 준공을 위해 마무리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노후 복지시설 개선 및 신규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 인프라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용호, 산호중앙, 중촌, 신목 경로당 및 마을회관 개선 공사를 완료했으며, 의창동 경로당 공사도 7월 마무리 예정이다. 또한,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서촌7구, 합성2동 경로당 공사도 하반기 신규 추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