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는‘임(林)과 함께하는 내 마음(心) 숲테라피’치유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당 치유프로그램은 일상생활속에서 부조화된 마음(心)을 조화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명상을 비롯한 산림치유의 정신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및 건강증진 치유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숲속 맨발걷기명상, 편백숲에서 복식호흡을 통한 집중/마음챙김명상, 숲속에서 느끼는 오감숲테라피, 정신요법, 해먹/족욕체험 등이 있다. 운영기간 내에 월요일은 오후 14:00~16:00,금요일은 오전 09:40~11:40, 120분 동안 진행하게 되고, 치유프로그램 참여비는 무료이며 주차료는 별도이다. 신청․접수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참여대상자는「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 중 이동보조기기와 보호자동반이 필요하지 않은 성인일반대상자로 선착순 회당 10명(1인 1회...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사료가격 인상과 축산자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식가축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등 조사료 확대 생산․이용으로 생산비 절감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양질의 조사료 생산·유통 기반 구축으로 관내 조사료 자급률을 확대하고,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지원 등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41,316톤에 23억 4천만 원, 목초 종자구입비 5,670㏊에 4억 원, 조사료 경영체 장비 3개소에 1억 4천만 원 등 9개 사업에 33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특히, 유휴토지를 초지 조성·보완 후 방목장으로 이용하는 생태 축산농장 조성사업에 농가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료비 절감과 친환경축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과 마을공동목장 활성화를 위한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TMR사료배합기 공급 확대로 농...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통합법)' 시행(‘23.7.10.)에 따라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 및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8월 14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의 주요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위원의 임기 및 해촉, 회의,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 위원회 사무처리 및 관련 시책 지원을 위해 지방시대지원단 설치, 안건심사를 위한 관계기관 등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관련 위원회 명칭 변경,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따른 특별자치분권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삭제 등이다. 해당 조례가 제·개정되면 기존 특별자치분권협의회와 지역혁신협의회는 도 지방시...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및 다문화 아동 통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두드림의 소통 어울림 문화학교'는 현재 진행 중인 연극 및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제주 안에서 놀자!'와 '소리 소리 마소리' 프로그램에 각각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제주 안에서 놀자!'는 제주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제주 전통 놀이 프로그램으로 지역 및 다문화 아동(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소리 소리 마소리'는 소리와 음악을 활용하여 청각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지역 및 다문화 아동(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김윤철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다문화 프로그램이 지역 및 다문화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3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유형3)’에 선정된 대평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대하여 해양수산부 산하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인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유형3)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위·수탁 협약으로 서귀포시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지원과 더불어 견실한 사업 수행을 위한 다방면의 자문계획 수립 등을 시행하게 되며,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항개발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기본·실시설계 수립, 지역협의체 운영, 시설물 공사감독 등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에 걸쳐 국비 35억원을 포함하여 총 50억 원을 투입하여, 어항시설개선 및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어촌에 큰 활력을 불어...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 고품질 감귤(황금향)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을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15일간 지역 농·감협 등을 통해 신청 접수 받는다. 고품질 감귤 생산 의욕 고취와 완숙 출하 유도를 통한 타 과일과의 경쟁력 강화 도모를 위해 고품질 감귤 출하 장려금이 2022년부터 2개 품목(한라봉, 천혜향)에서 5개품목(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카라향)으로 확대되어 지원되고 있다. 올해 만감류 4개 품목(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은 1월부터 사업추진이 되어 497농가·1,757톤에 대해 7월중에 715,774천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3년 고품질 감귤(황금향) 출하 장려금 지원대상은 품질 기준 이상의 황금향을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 출하 하는 농가(군납, 수출 포함)와 서귀포in정 쇼핑몰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 하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소속 농·감협으로 신청하고 서귀포in정 입점 농가는 서귀포시 감귤농...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2024년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3년 제주형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도민을 포함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 각종 위험으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 아이디어, 여성친화적인 도시시설물 및 환경 조성 관련 아이디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아이디어, 여성 고용 창출ㆍ일자리 발굴ㆍ취창업 등 여성의 경제ㆍ사회적 역량 및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다. 응모 방법은 제주도 누리집 도정소식(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식을 작성해 8월 4일까지 도 성평등여성정책관실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에게는 인센티브(상장 및 ...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태풍 등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관거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로, 맨홀, 집수구 등 하수관거 준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수 시설물에 퇴적된 각종 이물질 제거로 집중 호우 시 우수 유입을 원활하게 하여 도로 침수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극한 호우와 잦은 비가 예고된 만큼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3월부터 사업비 6억 8천 5백만 원을 투입해 제주시 읍·면·동지역 하수관로 193.45km, 집수구 1,505개소, 수로암거 1.59km를 준설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민원처리반 2개 반을 편성해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면서 막힘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배꽁초, 나뭇잎, 이물질 등을 제거하고 있으며, 민원 요청시 즉시 출동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고병준 상하수도과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말산업 특구 이점을 활용한 보편적 취미승마 인구 확대와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를 위하여 ‘모말모마’ 힐링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모말모마’는 ‘모다드렁 말타멍 몸건강 마음건강’의 줄임말로, 말타기(승마)를 통하여 모두가 건강한 서귀포시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시민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말모마 힐링 프로젝트는 시민건강 힐링 승마교실 등 7개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6월말 기준 2,822명이 승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4. 6일 서귀포시 관내 승마시설 4개소를 '시민건강 힐링 승마장'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통하여 화장실 및 시민편의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승마시설 조성 추진 중에 있다. 민건강 힐링 승마장으로 지정된 4개 승마시설에서 시민건강 힐링 승마 교실, 소외계층 치유 승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나 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비용 일부 지원을 통한 승마 진입장벽을 완화, 서귀포시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도개발공사와 함께 원도심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도록 8월부터 신속 사업성 분석을 지원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8일 일도1동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12개동 지역주민들에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개념과 함께 제주도 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소개하는 사전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에 이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희망지역을 대상으로 8월부터 한 달간 정비사업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신속 사업성 분석 대상지역을 공모할 계획이다. 신속 사업성 분석은 지역 주변 시세분석을 통한 종전 자산가치, 개략사업비, 비례율 등 사업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이 높고(비례율 90% 이상), 사업시행 및 공공참여 주민 동의율이 50% 이상인 지역에 대해 정밀 사업성 분석(11월 ...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일정 소득 이하의 청년들에게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생애 1회에 한 해 월 최대 20만 원까지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34세(2023년 기준 1988~2004년생)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을 임차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 조사를 통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매월 25일 청년월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7월 찾아가는 음악회를 오는 21일 진행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소외계층이 없도록 예술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귀포시 장애인회관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2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화합과 희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장애인을 비롯한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준비했다. 먼저, '출발', '아름다운 나라', '신호등', '나는 나비' 등의 대중가요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등의 듀엣곡을 통해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졌을 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관광지, 문화도시 마을, 장애인회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더 많은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