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금향’이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현재 황금향은 3㎏들이 1상자 당 3만 800원선(8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전 거래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금향은 과즙이 많은 반면 신맛이 적다. 무가온 재배 시에도 연내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른 만감류와 달리 가온을 통해 추석절 출하 가능한 만감류다. 현재 출하되는 상품은 생육일수 220일 정도로 무게 250g 내외, 당도 10~11°브릭스(Bx) 내외, 산함량 1.0% 미만이다. 당도가 높고 산함량이 낮아 품질이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 추석절 출하 황금향은 겨울 출하 때보다 과피가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수확 마지막까지 야간온도를 낮추는 등 적정 온도관리로 착색을 촉진하고, 수분 관리로 당도와 산도의 비율을 높이는 등 품질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내 청년정책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청년벨트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4시 30분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청년벨트 협의체 구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그동안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인 정책으로 추진해오던 청년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청년 참여․활동․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공동 협력하게 된다. 협의체에는 도내 9개 청년정책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이 운영을 총괄한다. 협약 기관은 제주청년센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재단 청년맞춤제작소 in 제주, 제주시 문화도시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등 총 9곳이다. 참여 기관은 청년정책 정보 공...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퇴임식을 진행하고 민선 6·7기 제주도정 생활을 마무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원희룡 지사와 걸어온 2599일 여정과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사무인계·인수식 및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퇴임식에 앞서 제주한라체육관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접종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직원 및 접종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제주도청 별관 앞에서 행정·정무부지사, 양 행정시장, 각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 식수식에서 재임 기념 표지석 제막과 기념식수로 주목을 식재했다. 이후 원희룡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제주도의회의 도정에 대한 지원과 협력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식수 행사 이후 원희룡 지사는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사무인계·인수식 및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통해 제주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희룡 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021 제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30일 오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 10일 국토교통부 드론전용 규제특구인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드론특구)’에 지정됐다. 이를 통해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비가시권 비행 금지 등의 규제를 면제받고, 드론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드론서비스 실증 및 모델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드론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특구 아이템 구체화 및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관련 부서와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드론특구 11개 사업 중 4개 사업을 구체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드론 운영을 위한 메인시스템으로 드론 다중관제 플랫폼을 구축해 이(異)기종 드론 연계 및 다양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용·처리하고, 확대되는 드론서비스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한다. 또한, 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소방드론을 활용한 긴급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년 동안 위대한 제주도민과 함께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일구는 귀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민선6·7기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후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한 보고 및 공유를 통해 특별자치도의 발전적인 완성과 민선7기 마무리에 대한 도민사회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분야별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도민과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06년 제주도민의 지지와 노력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특별자치도가 출범했다”며 “이러한 제주의 경험은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자치경찰제의 전국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2030 정책, 1차산업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1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6월 1일부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은 원동기 이상 면허 소지(이후 PM면허 신설 예정), 어린이 운전 시 보호자 처벌, 안전모 미착용 처벌, 동승자 탑승 금지, 음주운전 처벌 등이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삼화지구, 탑동, 아라동, 연동, 노형동 일대를 중심으로 안전모 착용, (횡단)보도 주행, 무면허 운전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도교육청과 협조해 초‧중‧고 192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한문(가정통신문)을 발송했으며, 도청 SNS 및 전단지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아직까지 이용자들이 바뀐 도로교통법 내용을 인지하지 못해 안전모 미착용, 횡단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도의 복지사업이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지속가능한 복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노인·장애인복지,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의 성과와 과제’와 관련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정책 성과와 과제, 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성과와 과제, 구나 안전한 도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의 보고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최근 시대적·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해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확대되고,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분절적인 전달체계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로 개편하고자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아라동, 노형동, 동홍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강종우)와 공동으로 ‘제1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대상’기업을 공모하기로 하고,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공존하는 제주’를 선도하기 위해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중소기업(사회적경제 기업 포함) 중 지역 공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평가를 거쳐 일반 중소기업 분야 2개,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2개, 공기관 1개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7월 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기업 분야 및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수상기업에 대하여는 추후 홍보, 판로 및 유통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상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www....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제주연구원에서 ‘2021년 제1차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수행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제주 지하수연구센터에서 수행 중인 연구과제 9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제주 지하수 연구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연구과제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제주 지하수연구센터의 효율적·자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공기관 대행사업에 의한 경직된 연구사업비 지원보다는 출자·출연금 형태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5개년 운영계획 수립 시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정례화의 필요성과 지하수연구센터장을 운영위원회 당연직 위원에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재생에너지 생산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하고 시설 하부에 특화작목 재배를 통하여 영농과 재생에너지 생산 병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한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마늘, 양파, 양배추 품목을 대상으로 생육상황, 생산성, 재배방법 등을 실증하여 태양광에 적합한 품목을 찾게 된다. 본 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1억5천만 원이 투입되어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이후 작물 재배 실증이 이루어진다. 지난해 40kw, 750㎡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을 차광률 30%, 구조물의 경간 5m 이상, 높이 4m 이상의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금년부터는 시설 하부에서 작물의 수량 감소 정도, 토양 중금속 등 농업환경 변화 측정, 영농형 태양광 재배환경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방안 모색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올해 카지노 관리·감독의 고도화를 통해 건전성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카지노 산업 활성화 측면에 중점을 둔 카지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로운 트랜드 변화 대응 및 도민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방향 설정 등 카지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2차 카지노업 5개년 종합계획 연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카지노 국제 정책포럼을 개최해 코로나19 이후의 국내·외 변화상을 공유하고, 카지노 분야의 각종 규제 사항을 별도 파악해 올해 상반기 중 개선사항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카지노업계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책도 발굴해 나간다. 우선, 그동안 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음에도 사행산업이라는 사회 인식으로 제도적으로 불이익을 겪는 사례들이 있어 카지노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 카지노 분야 지역사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1월 8일 2021년도 자치경찰공무원 경정이하 승진심사 의결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승진심사 의결자는 자치경정 2명, 자치경감 2명, 자치경위 4명, 자치경사 3명, 자치경장 10명 등이다. 자치경찰단은 승진심사에 있어서 조직발전 기여도 등 개인의 능력을 기준으로 하되, 부서 및 여경 등을 고려해 합리적이고 공감받는 승진심사가 되도록 신중을 기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도모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