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제주자치도
0
한가위 맞춰 고품질 ‘황금향’ 본격 출하
AI 요약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금향’이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현재 황금향은 3㎏들이 1상자 당 3만 800원선(8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전 거래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금향은 과즙이 많은 반면 신맛이 적다. 무가온 재배 시에도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금향’이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현재 황금향은 3㎏들이 1상자 당 3만 800원선(8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전 거래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금향은 과즙이 많은 반면 신맛이 적다. 무가온 재배 시에도 연내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른 만감류와 달리 가온을 통해 추석절 출하 가능한 만감류다.
현재 출하되는 상품은 생육일수 220일 정도로 무게 250g 내외, 당도 10~11°브릭스(Bx) 내외, 산함량 1.0% 미만이다. 당도가 높고 산함량이 낮아 품질이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
추석절 출하 황금향은 겨울 출하 때보다 과피가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수확 마지막까지 야간온도를 낮추는 등 적정 온도관리로 착색을 촉진하고, 수분 관리로 당도와 산도의 비율을 높이는 등 품질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황금향 재배면적은 799농가 352ha에 이른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