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문화 소외 계층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숲 캠프와 놀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정서적 안정, 또래 관계 형성에 기여했으며, 향후 심층 상담 및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부안군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진초등학교와 동북초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동아리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며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동진문화누리협동조합의 예산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부안군이 2026년 찾아가는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하여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무주군이 제19회 무주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회원 사례 발표, 민속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농산물 활용 전시·판매장이 운영되었으며,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는 무주군수 공로패와 표창이 수여되었다.

무주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강좌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무주국유림관리소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조기 증상 및 응급대처, 예방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어르신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인 '경락품새 교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태권도 품새에 경락, 자세 관리, 균형 운동 요소를 접목하여 안전하고 저강도 동작으로 구성되었으며, 9주간 주 2회 진행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교육 안정화 및 참여 효과 검증에 나선다.

정읍시가 타 지역 거주자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도시재생 거점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정읍의 유교 문화, 자연, 동학농민혁명 역사, 지역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형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7일 오후 2시 녹두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참여형 문화 공연 '제26회 와락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싱어롱,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감상, 퀴즈, 게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며, 특히 '해바라기 오카리나' 연주단이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락콘서트는 대중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기업 '꼬마또래'의 후원으로 취약 아동 가정을 방문해 놀이 중재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꼬마야 놀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발달 지원이 어려운 아동에게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상담과 놀이 환경 설계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소통 및 상호작용 방법을 지도한다. 이를 통해 아동 발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 내 지속적인 발달 자극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16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29개 부스 규모의 '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홍보, 체험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면접비가 지원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하여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 등 9건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의 도정 반영을 추진했다. 이번 건의는 첨단산업, 청년 정주, 농업, 관광, 생활 기반 시설을 아우르며, 새만금 투자 효과를 협력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으로 연결하고 AI, 데이터, 바이오 산업 성장축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바이오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스마트 농업,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생활체육 및 문화시설 조성 등도 제안했다. 정읍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해 도정 중점사업 및 국가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464억 원 규모의 '전북형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학생, 청년, 근로자, 임산부,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근로자 대상 신규 사업 도입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통해 빈틈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