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를 대표하는 여름축제인 '전주가맥축제'가 올해도 자원봉사자 '가맥지기'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 2026년 축제를 앞두고 열린 발대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축제추진위원, 가맥지기 자원봉사자 3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가맥축제는 전주만의 독특한 '가맥' 문화를 주제로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가맥지기들의 헌신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주시 외국인지원센터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유학생 및 외국인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트 기초 강습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문화·체육시설 이용을 돕고, 상호 문화 교류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템플스테이, 한마음 축제, K-컬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5개국 공무원 연수생들은 순창의 발효문화 체험과 함께 장류축제 프로그램을 소개받으며 방문 및 관광객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받았다.

순창군이 군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현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군청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심리 이해를 통한 친절 행정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군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7월 7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며, 귀농귀촌 정책 안내, 기초 영농 교육, 농업 현장 견학, 지역 농장 방문, 관광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그린대로'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임실군이 가족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임실 별밤 빛나는 가족 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핑은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세대 간 교류를 증진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장계면 장계3·4·5·6지구(1,571필지, 50만5,873㎡)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확정예정조서와 경계 설정 결과를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의견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 확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장수군이 여름 휴양림 성수기를 맞아 와룡자연휴양림 장수치유의숲과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장수형 항노화 산림치유'를 핵심 주제로, 실버 세대의 신체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단체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 수요를 반영한 자율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장수군이 23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직원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는 이퇴임 직원과 가족, 동료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전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군수 및 군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에 대한 예우와 조직 화합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다음 달 1일 개장하는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2023년 개장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발물놀이장은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부안군, 2026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위기청소년 3명 특별 지원 대상자로 선정, 맞춤형 경제적·심리적 지원 제공 예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복지 향상 기대.

부안군이 군민 안전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소화전 5m 이내, 횡단보도 위,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위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 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