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정우면 샘샘카페 별관 소금창고에서 대형 꽃 조형물 전시회 '자이언트 플라워 전시회'를 개최하며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농촌 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유휴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정읍시, 6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및 지역 현안 논의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예술누림'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00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융합미술 및 실용음악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융합미술교실과 실용음악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잠재력을 키우게 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위해 아일랜드 코크시와 더블린을 방문하여 우호도시 협약 추진 및 학술 교류 확대를 합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기획된 세계혁명도시 간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가치를 알리고 정읍이 주도하는 연대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코크시와는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2027년 정읍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공식 초대장을 전달했다. 또한, 코크 박물관과 유물 및 기록물 교환 전시, 공동 학술연구 등 후속 프로그램을 구체화했으며, 더블린에서는 트리니티 대학교를 방문하여 기록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평등과 자주 정신을 유럽에 알릴 계획이다.

정읍시가 옹동면 주민 711명의 서명으로 시작된 우체국 폐국 반대 민원을 해결하고, 해당 시설을 출장소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정읍시와 전북지방우정청,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의와 현장 조정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7월 6일 출장소 개국식을 앞두고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읍성 및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고창 전통예술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연염색, 자수, 도예 등 공예 체험과 전통문화 체험, 공예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주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고창군이 군정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2026년 2분기 명예읍·면장 14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명예읍·면장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입장에서 행정을 체험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디에스시동탄의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대금 잔금 납부를 완료하고 산업용지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디에스시동탄은 이곳에 951억원을 투자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공장을 신설하며, 7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분양률을 79.4%까지 끌어올렸으며, 지역 건설, 장비, 자재 수요 발생 및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스시동탄은 2026년 7월 공장 신축 및 설비 구축을 시작해 10월 사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이후 연간 약 975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민발전이 시민들의 에너지 전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군산 에너지 시민대학' 1기 과정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에너지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28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에너지 전환과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교육받았습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사회 에너지 전환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행정 수요에 맞춰 법률, 법무, 건축법률, 소비자고발, 세무·회계 등 5개 분야 전문가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종합민원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시청 1층 민원쉼터에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환경 개선, 안전, 복지 등 시정 전반의 공익적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되며, 지난해 역전시장 앞 철길공원 공중화장실 설치 등 시민 제안 사업이 실제 추진된 바 있다.

전주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취약노인 보호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응급안전서비스망 등을 활용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 확인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