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농촌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경관농업지구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명동 구량지구에는 보랏빛 버들마편초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산책로와 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내장상동 금붕지구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초여름 정취를 더한다. 금붕지구에서는 소규모 꽃양귀비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정읍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착수보고회와 심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식산업연구원이 10월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조사해 맞춤형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유호연 권한대행은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체감형 사회안전망 구축과 정읍형 스마트 복지 도시 완성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연합 성공, 우수기업 선정,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 조성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약 700억 원 예산으로 1만 2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용덕마을 홀로 어르신 댁을 방문해 85번째 생신을 축하하며 떡 케이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선운산 푸른 떡집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은 기쁨을 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바흐x무브먼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무용의 이색적인 결합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연주자와 무용수의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더하우스콘서트와 고창문화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창군이 직장 내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및 신종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 고정관념 및 혐오문화의 영향, 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창군이 오는 29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농악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농악과 함께 원주매지농악, 청주농악, 부산농악 등 다양한 지역 농악의 흥과 멋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창군 구시포항이 최신식 수산물 위판장과 면세유 주유소를 기반으로 서해안 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위판장에서는 중하, 꽃게, 숭어 등 다양한 어종의 위판이 이루어지며, 어상자 지원을 통해 수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면세유 주유소 운영으로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이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 236명을 대상으로 5주간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순회하며 맞춤형 간호 서비스, 건강 교육,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도 안내한다. 또한, 무주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국가 및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무주군이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 이 사업은 침체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차별화된 점포를 발굴·지원하며,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에서 신청받는다. 창업점포는 최대 3천만 원, 스타점포와 행복점포는 각각 3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콩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시는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의 콩 산업을 가공, 연구, 체험, 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콩 가공센터'와 '융복합센터'를 건립하여 국산콩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북특별법에 따른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계획과도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주시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구역 지도·단속과 함께 전자담배 규제 확대 등 담배사업법 개정안 홍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