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가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드론 실무 운용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행정 기반을 조성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산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활용해 드론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지방세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과 지방세 제도 개선 및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14건의 연구과제 중 6건의 우수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회생·파산 절차에서 지방세 채권 확보 방안을 제시한 고창군 김병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법인 지방소득세 개선 방안,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방안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과 부안 해역에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인공어초 1,300개를 신규 설치한다. 이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9월 바다에 투하될 예정이다. 인공어초는 물고기의 산란 및 서식 환경을 조성하며, 설치 해역의 어획량은 미설치 해역보다 평균 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어장 환경 개선을 통해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386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동아리와 '칠보 김반장(행복공작소)'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집수리 봉사와 생활 목공, 서각 활동은 상호 돌봄 문화 확산 및 지역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콩 재배 농가에 배수로 정비와 제때 파종을 당부했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논콩 재배 시에는 씨앗 소독과 병해충 방제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읍시가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면 자문(컨설팅)을 실시하며 정책 내 성차별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양성평등 행정 구현에 나섰다.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상담가들이 14개 부서 담당자들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안내 및 성평등 개선 과제 발굴을 도왔으며,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공정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정읍문화원이 '2026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를 앞두고 옛 복장을 입고 전통 행렬에 참여할 시민 수호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정읍 백성들이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긴 역사적 의미를 재현하고 지역민들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6월 12일까지이며, 행사 당일 민복을 입고 이안 행렬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실록 수호자 100명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이 참여하며, 연극과 행렬,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홍보 공연도 5월 30일부터 시민 참여형 연극 형태로 진행된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투표소 장비와 동선을 점검하며 안전한 선거 준비를 마쳤다. 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고 있으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투표는 6월 3일에 진행된다.

무주군이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이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또한, 무주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외에도 온라인 마케팅 지원, 노란우산공제 지원, 전기요금 지원 등 총 22억여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가족을 위한 영화상영 행사'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월 4일 롯데시네마 군산점에서 진행된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걷는 행복-반려(유기)견 돌봄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유기견 문제에 대응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견 교육, 돌봄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군산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약 18,6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 및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통계법에 따라 조사 자료의 비밀을 엄격히 보호하며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