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정착금과 최대 5억원까지 창업 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업e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읍시가 지역 대표 우수 외식업소 20곳을 선정하고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휴게음식점, 제과점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요금 감면, SNS 홍보, 위생등급제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신품종 쌀 '달하미'의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배 확대에 나섰다. 달하미는 고온기 등숙 조건에서 품질 저하가 적고 병해충 저항성이 높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현장 기술 지원 강화와 재배 단지 조성 등을 통해 달하미를 정읍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창군가족센터가 맞벌이 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선운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탐방, 차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어르신 5가구에 성인용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전달하며 안전 사용법 안내와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외출 편의 증진과 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고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식품 분야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분석 기초교육과 실습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베리류의 당도와 산도를 직접 측정 및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과학 분야와 연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창군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8명과 함께 장성군 황룡강생태공원에서 봄나들이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고창군이 병원 퇴원 후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1개월간 가사, 영양, 이동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거점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단순 검사 퇴원 환자나 와상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산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월 19일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징수 및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카카오 알림톡 납부 서비스 확대, 체납관리단 운영, 차량 과태료 집중 정리 등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유예 및 분할납부를 지원하며,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은 정리보류 처분할 방침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6월 6일부터 10월까지 시민자원봉사와 함께하는 '주말상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극공연과 전래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근대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 재정 안정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시민 참여형 체납관리단은 공공 일자리 제공, 체납 정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 실태 조사 및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향후 3년간 총 126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하여 체납관리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캐릭터 창작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캐릭터 디자인부터 이모티콘·굿즈 제작, 3D 피규어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굿즈 및 피규어 제작 지원과 사업화 가능성 확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