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올 여름, 가장 걷고 싶은 K-관광섬은?' 댓글 이벤트를 7월 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제철 특산물 갑오징어를 증정하며, 7월 11일 임시 개통 예정인 고군산섬잇길의 홍보와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산시립도서관이 오는 7월 7일, 록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작가인 한경록을 초청해 '좋아하는 일을 30년 동안 한다는 것 – 크라잉넛 한경록의 항해일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에게 삶의 영감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인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연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순창군이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적인 독후 활동 장려를 위해 '책 속 세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2026 순창군 독서문화진흥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창 배경 소설 '설공찬전'을 읽고 감상화를 그려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3개 부문으로 나눠 총 18명에게 순창군수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8월 20일까지 순창군립도서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순창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순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초·중·고교 재학생에게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교육 복지 사업으로, 학원연합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행정 절차 간소화,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세대초월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성공 지원금 사업, 금연 클리닉 운영, 전자담배 위험성 안내, 건강 증진 프로그램 홍보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했다.

장수군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7회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판소리 인재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 전통문화예술 행사로, 다양한 부문에서 300여 명이 참가하며 마지막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축하공연과 시상식, 경품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임실군 강진면 백련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빈집 정비, 지붕 개량, 안길 및 배수로 정비 등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 경관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며, 주민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짐을 밝혔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흑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흑염소 사양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입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며, 유통 체계 이해, 영양 관리, 사육 기술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뤘다.

임실군이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설명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준비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 지역 특화 정보도 함께 다루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봉황인재학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 강임준 시장이 민선 7기 및 8기 시장직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과 현대차 투자 유치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성과를 언급했다. 시민들의 격려와 믿음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군산 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민선 7·8기 시장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군산의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과 함께 시민들의 역량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시장직을 내려놓지만 군산 발전을 응원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남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