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지역 문화·여가·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의 브랜드 명칭을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군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온가족 다올마루, 복합플랫폼,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4개 주요 시설을 아우르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 발굴이 목표이며, 선정된 우수작에는 총 50만 원 상당의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지급된다.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빠망카드'를 기반으로 교통, 생활복지, 정책수당, 기본소득까지 통합 지원 가능한 원카드 체계를 마련했으며, 사업 선정 시 즉시 추진이 가능하다.

순창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임산물 포장재, 생산·가공 장비, 저장시설, 관정시설 등 임산물 생산 및 유통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은 제외된다.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사회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군민 참여형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문화 및 장류 체험, 축제 홍보, 관광객 안내, 외국인 관광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22일까지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다.

순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기상 전망,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부서별 대처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계 유지, 재난관리 예·경보시설 활용, 주민 대피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가수 김다현이 부른 옥정호 붕어섬 홍보가요 '붕어섬'을 발매하고, 이를 통해 옥정호와 붕어섬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 곡은 임실 출신 작가의 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임실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감성적으로 담아내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트래블러' 기자단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전주올땐그린스테이 숙박시설 이용 후 대중교통 및 제로웨이스트 실천 경험을 블로그에 공유하며, 웰컴기프트와 원고비 5만 원을 지급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2,500억 원 규모의 국지도 건설사업을 본격화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와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하반기 착공을 위한 토지 보상 및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통 환경 개선, 경제 활성화,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하절기 방문객을 위해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을 정상 가동하고, 무주안성낙화놀이를 개최한다. 야간경관 시설물은 '별빛 다리'와 '음악분수'로 구성되며, 낙화놀이는 5일과 6일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열린다. 낙화놀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만 원 상당의 현장 사용 쿠폰이 제공된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를 받아 도비 3천 9백여만 원을 확보했다.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 브랜드 가치 향상, 판로 개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확보된 사업비는 농가 소득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읍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늘(항상)-잇(연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장년 고립 남성 대상 요리교실,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및 고립 20세대 대상 반찬 쿠폰 지원, 공동체 공간 ‘공간잇기’ 조성 등을 통해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지역 20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예방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인재 채용 확대 및 여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