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농촌 유학 가족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칠보면 시산리 일원에 10가구 규모의 체류형 거주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약 9개월 만에 완성된 이 단지는 공동 이용 시설 1개 동과 단독주택 10세대로 구성되었으며, 개별 텃밭과 필수 생활용품을 갖춰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번 단지 조성이 유학생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 지역 사회와 농촌 학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보훈·안보단체 회원, 참전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화 정착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국가유공자로서 귀감이 된 최동한 씨가 무주군수 표창을 받는 등 유공자 포상도 이루어졌다. 무주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공훈 선양을 위해 올해 12억 원을 투입하고, 보훈 수당을 월 2만 원 인상하는 등 보훈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 및 고립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더블체크'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원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고독사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더블체크' 시범 사업은 담당 공무원과 읍면 팀장이 위기가구 상담 내용과 지원 가능 서비스를 재확인하는 사업으로, 무주군만 전북도 내에서 참여하여 12월까지 경제, 건강, 돌봄, 주거, 안전 등 위기 상황을 점검한다.

무주군이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과 국제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태권도, 문화, 관광, 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지 학교 태권도 보급, 기업 연계, 관광 산업 발전 협력 등이 검토되었으며, 한국어 및 태권도 문화 통합 교육 모델을 소개하며 K-문화 전파에도 힘썼다.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진행한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생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며 직업 능력 향상과 문화 교류의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 고창군이 여름철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설비 무료 점검 및 소화기, 소화패치 배포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온 감지 시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분사하는 소화패치를 시범적으로 보급하여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이 영유아 감염 차단과 여성 암 예방을 위해 7월부터 백일해 및 HPV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임신부 및 영아 직계존속, 18~26세 여성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 건강 보호와 여성 암 발생 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오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고창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설과 안전요원 상시 배치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입장 인원은 오전/오후 각 200명으로 제한되며, 홈페이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고창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지역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보훈대상자 표창, 격려품 전달, 어린이들의 감사 편지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군산시 보건소 '보듬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기획형 특별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IT 비전공자인 두 주무관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하여 공공 AI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이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아베스틸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연계한 저탄소 철강 생산 거점 조성을 건의했으며, 김 당선인은 군산의 전기로 중심 생산 구조를 바탕으로 저탄소 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공직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찬호 작가를 초청해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들'이라는 주제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차별적 시선과 언어를 짚어내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