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가 '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다양한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부스, 슬라임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팀 대항 추리게임, 전통놀이,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동체의 교류를 증진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이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에 200만 원을 후원하며 노인들이 만든 간식을 저소득 아동에게 지원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노인 사회활동 참여와 아동 건강 성장을 돕는 전주형 복지사업이다.

전주시보건소가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체조' 통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인한 근력 저하 및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활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맞춤형 스트레칭,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체조, 만성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실습했다. 또한, 재활운동실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재활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전주시 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마을공동체 14개, 온두레공동체 27개 등 총 41개 공동체에 2억 2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안군가족센터는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정신건강증진교육,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심신 치유를 지원했으며, 부안소방서,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전문적인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화재 대피 및 진압 체험, 우울 예방 교육, 제과제빵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 옥산면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예선전 단체 응원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부안군문화재단은 부안의 대표 설화인 '개양할미'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소원을 들어주는 개양할미'를 부안역사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양할미 설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관람객들이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지역 설화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순창군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통행량이 많지만 위치 파악이 어려운 도로 261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신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소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활용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를 10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석면 함유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개량을 지원하며, 주택 324동,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일반 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철거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철거 최대 1,000만 원, 지붕개량 일반 가구 500만 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가 '에어로케이 아시아노선 연계 외래관광객 전북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어로케이의 국제 항공망과 전북의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특히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 데시앙열린어린이집 원아들이 플리마켓 수익금 152만 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장수군보건의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한다. 남원의료원과 협력하여 주 1회 전문의를 파견받아 일반 외래 진료, 성장·발달 상담, 영유아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며, 7월부터는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도 운영하여 아동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