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농어촌 교육의 질을 높이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공동체 활성화와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 최북미술관에서 '잠시 꽃이 되는 순간' 전시를 개최하며, 김주현, 최분아, 최지영 작가의 꽃을 소재로 한 한국화 및 서양화 작품 36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꽃의 생명력, 치유 감성,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예술을 통해 삶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무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리 2%로 지원한다. 최대 3억 원의 농업창업자금과 최대 7천5백만 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융자하며,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이며, 하반기 접수는 7월 10일까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에서 진행된다.

장수군 계남면에서 제36회 계남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남면민의 장 시상식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창원시 자은동 주민자치회와의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장수군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가를 방문해 안전 컨설팅 결과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농기계 안전 안내판 부착, 낙상사고 방지 스티커 부착, 온열질환 예방용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올해 총 110농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번암초등학교 일원에서 '2026 장수지역 일곱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농촌유학 관심 가족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농촌유학 설명회를 함께 진행하여 도시 가족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공동체 협동 놀이, 미션 투어, 체험 부스, 물총놀이 등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장수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양파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파 줄기절단기 등 기계화 장비 12종 44대를 장기 임대 지원한 결과, 현장 시연회를 통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기계화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3세 이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약 7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폐해예방 버블 매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으로, 신비로운 마술과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담배의 유해성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가정 내 금연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기존 '서부로'를 '황진장군로'로 변경함에 따라, 시민 혼란을 줄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황진 장군을 소개하는 60초 내외의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도로명 변경 내용과 황진 장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시청 공식 누리집,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리더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농촌활력학교 1기(기초과정)'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 120민원봉사대가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6월 15일부터 2주간 시민 안전을 위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침수 우려 지역 배수 시설 정비와 불법 현수막, 안전시설물 점검을 병행하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지역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자 90명을 모집한다. 17세 이상 전북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7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월 정책 제안서 마련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 숙의기구는 16건의 정책 의제를 발굴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가와 함께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