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시민 발굴에 힘쓰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100만 원 미만 체납자 5,04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조사를 실시해 7천300만 원을 징수했으며, 특히 생활고를 겪는 체납자에게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 상담 연계, 분할납부 방안 마련 등으로 재기를 돕고 있다. 남원시는 8월까지 취약계층 복지 연계 활동을 지속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아시아 각국의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전통 옻칠·목공예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남원시는 서울공예박물관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최한 '2026년 아시아 옻칠 교류 프로그램'에 국내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여 학술 교류와 현장 답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남원시는 옻칠 목공예 문화의 전개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옻칠공예관 방문 및 장인들의 시연 참관을 통해 남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등과 4자간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2029년 유네스코 공동 등재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벨라시타 쇼핑센터에서 '수도권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21개사가 참여하여 장어, 조미김, 박대 등 10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해 2억 4천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이번 행사는 기간을 3일로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림청이 부안군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후계목 보전 및 증식을 위한 첫 공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전북 담소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 군락과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후계목 생산을 위한 증식 재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고창 동백나무 등 전북지역 천연기념물 수목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시 전몰군경미망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도군 일대 호국 유적지를 방문하여 명량대첩 승전공원과 고려항몽충혼탑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농협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상자를 보훈 단체에 전달했다. 쌀, 고기, 화장지, 사골국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읍농협은 2024년부터 꾸준히 보훈 가족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읍시립미술관이 7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기획 전시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과 매체 예술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를 동시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장소를 다룬 작품들과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과 유쾌한 상상력을 선사하며, 교육 체험 공간과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정읍시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지역 축산농가에 환풍기, 냉방 장비 등 폭염 대응 시설 보급을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 또한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축산 단체와 협력하여 폭염 특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정읍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7월 9일까지 모집한다. 만 65세 이하 도시 거주 1년 이상 후 농촌 전입 6년 미만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인 등이 신청 가능하며, 농업 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및 논둑복원지 점검 및 애반딧불이 생태체험 실시. 제2차 고창군 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개최, 2028년 재인증 평가 준비 만전 기할 것.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9~20일 고창문화도시홍보관 ‘안녕 라운지’에서 고창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녹두 디저트 판매 행사 '마음은 녹두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녹두가 건네는 달콤한 마음처방'을 주제로 고창의 자연, 역사, 치유의 가치를 담은 디저트를 선보이며, 방문객에게는 맞이차와 구매 금액별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고창군노인복지관은 고령자복지주택 은빛마을아파트 입주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영양 보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동진강낙농축협, 고창군 낙우회가 후원에 참여했으며, 우유는 10주간 주 3회 경로식당 점심 식사 시간에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