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를 방문하여 전주 대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전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 지사는 전주시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민을 위한 대도약을 다짐했다.

장수군이 민원 안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처리 절차 및 안내 방식 전반을 점검하며 군민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요령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친절 응대 문화 확산을 통해 행정 신뢰도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에서 약 600여 명의 사과 농업인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최신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선진 기술을 전수했으며, 지속 가능한 사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수군이 농어촌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시작했다. 선정된 주민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월 15만원씩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며, 거주 기간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다르다. 미성년자 등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급된 상품권은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환수된다. 첫 지급은 2월 말 예정이며, 신규 거주자는 실거주 요건 확인 후 일괄 지급된다.

순창군 최영일 군수가 7일부터 320개 전 마을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 상황 공유 및 생활 불편 사항 점검, 군정 방향 모색을 위해 약 20일간 진행되며, 기초 인프라 개선 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관내 사과·배 등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 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1억 7,400만 원을 확보하여 2026년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전 차단을 목표로 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치명적이며, 돌발해충은 기후 온난화로 발생이 늘어 과수에 피해를 준다. 약제 신청은 30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공동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2026년도 신규 후계농업경영인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영농 경력 10년 미만 농업인 중 진안군 거주자이며,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교육 이수자가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최대 5억 원(연 1.5% 고정금리) 융자 지원이 제공된다.

진안군이 2026년 상반기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하여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11개 읍·면 전 지역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총기 안전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도 멧돼지 550여 마리, 고라니 2,60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진안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26년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난임을 부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 부담을 완화하고 부부가 함께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난임 부부 중 법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남성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이 지원 대상이며, 고환조직 정자 추출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에 대해 1인 최대 3회까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안군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교류,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공급 적격업체를 모집한다. 오는 12일까지 신청받으며, HACCP, 친환경, GAP 등 품질인증 획득 업체나 원료 생산 이력이 투명한 업체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구직 의욕 상실 및 취업 준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만 18세~45세 미취업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