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호텔·콘도업에 대한 외국인 고용허가제(E-9) 허용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광숙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전국 6번째 관광숙박업종 외국인 근로자 합법 채용 가능 지역이 되었으며, 오는 26일부터 워크넷을 통해 청소원 및 주방보조원 직종에 대한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정읍시가 2026년도 법무부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 대상 노무 교육, 제도 안내, 인권 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 강조, 현장 문제 대응 매뉴얼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정책 개선과 선진 근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총 252개 농가에 1277명의 근로자 배정이 확정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읍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도 국민체력 100 고객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시민들의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달성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서북권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황토현 축구장'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총사업비 54억 2500만원을 투입해 국제 규격 축구장 1면과 주차장,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하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서북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하고,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과 연계하여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청의 핵심 전략과 읍면동의 현장 소통 계획을 공유하는 핵심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인구 감소 대응 등 시정 전반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으며, 읍면동은 주민 소통 간담회, 현장 중심 민원 처리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학수 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보훈회관이 올해부터 보훈 가족과 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자활 사업단이 운영하는 '무궁화 카페'가 1월 12일 오픈하며, 호국 보훈 수당도 2만원 인상되어 국가 유공자 본인은 월 15만원, 유족은 월 13만원을 지급한다.

고창군이 올해부터 췌장 장애를 신규 장애 유형으로 추가하고,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등 주요 장기 장애 기준을 개선하여 장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전면 도입하고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올해부터 결혼 장려금 지원 확대, 아동·청소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시간제 보육 및 방과 후 돌봄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결혼 장려금은 신랑·신부 중 1명이라도 고창에 2년 이상 거주 시 부부 모두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또한, 백일해 및 HPV 백신 무료 접종, 인플루엔자 및 HPV 접종 대상 확대 등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시간제 보육 및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강화와 함께 감염병 대응 관리센터 건립, 보건지소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한다.
![[기획] 고창군, 2026년 보건복지 정책 무엇이 달라졌나?](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bee2a7bf44d64_3.jpg)
고창군이 2026년,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건강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보건·복지도시'를 목표로 보건·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233명 증원하여 총 3974명으로 확대하고, 75세 이상 고위험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의료·요양·통합 돌봄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경로당 양곡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무료 급식 대상자를 확대하며,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기억 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전기홍 고창 부안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군정 홍보 및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동절기 안전관리 요령 안내와 화재 예방 협조를 당부했으며, 마을 행복 지킴이 및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을 정비했다.

고창군 고수면장이 28일까지 관내 37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관리,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고수면은 이를 검토해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복분자 음료 신제품 '고창복분자 그린'과 '고창복분자 레드'를 출시하고, 농협식품, 상하농원, 관내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신제품은 연구원의 첫 자체 개발 상품으로, 미숙과를 활용한 건강 음료와 완숙과를 활용한 무가당 음료로 각각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를 겨냥했다. 연구원은 이번 출시를 통해 복분자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