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계화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통한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1월부터 11월까지 7개 구역에서 1일 3시간, 월 10일 근무 조건으로 진행된다.

임실군이 지역 대표 약용식물인 '임실엉겅퀴'를 K-기능성식품으로 육성하여 지역 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임실엉겅퀴는 간 건강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었으며, 특허받은 재배 기술과 '엉겅퀴 성분지도' 완성을 통해 원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 브랜딩을 연계한 6차 산업 모델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을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교육 훈련지원금을 1인당 14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일터혁신 프로그램 확대, '직장인 문화의 날' 신규 도입 등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남원시에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 채용부터 교육, 고용 정착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한다.

남원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8,61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90건을 발굴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 신산업, 문화·관광,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 곤충기반 헬스케어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공공의료 거점 K-UAM 시범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춘향제 100주년 기념 메모리얼 파크 조성, 지리산 산악레포츠센터 건립, 지리산 휴리조트 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관광 거점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호남권 야전정비지원센터 건립,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운봉읍 중심시가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하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들도 추진한다. 남원시는 전문가 자문과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전북 최초로 시행하며, 유희태 완주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00식 규모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며,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활기찬 근로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에서 생산된 엉겅퀴가 K-기능성식품 원료로 주목받으며, 간 건강 및 면역력 증진 효능으로 국내외 기능성 식품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미생물배양센터 운영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미생물 배양 기술 전문성 향상과 지역 농업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하고,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임원 소개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도 진행되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활동 프로그램 등 전반을 점검했으며,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과 유관 기관 협력, 복합문화센터 기능 보강 사업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완주군이 전북 시군 중 유일하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1인당 GRDP는 6,39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3만 원 증가했으며, 이는 전북 평균의 1.92배에 달하는 수치다. 완주군은 산업단지 중심의 대기업 입주, 공격적인 투자 유치, 지역 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완주군은 2030년 1인당 GRDP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을 목표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융자 지원하는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선발하며, 임대주택 입주 확정 후 완주군청 건축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는 겨울철 낭만적인 여행을 위한 군산의 겨울 명소로 선유도, 은파호수공원, 청암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 지역을 추천했다. 선유도는 조용하고 탁 트인 해안 산책을, 은파호수공원은 물빛다리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암산은 도심 속 숨겨진 생태 명소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 지역은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