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맞춰 취약계층 의료 보장성 확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존 부양비 제도로 인해 실제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 때문에 의료급여 수급 자격에서 탈락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해왔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비수급 빈곤층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읍면동 협조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고창군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군민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관용 경유차량 운행 중지, 민간사업장 점검 강화, 취약계층 건강 보호 안내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하며,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영국 왕립예술대학 박사과정 수료, 로드아일랜드디자인학교 석사, 홍익대 학사 출신의 심규하 교수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그는 영국 왕립예술학회 종신석학회원이며,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및 창의융합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네덜란드 얀반에이크아카데미 디자인연구원, MIT Senseable City Lab 연구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전통문화 기반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문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연구, 관련 포럼 및 심포지엄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 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공과 전통문화 기반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와 미래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문화도시 전주의 중장기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1,175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올해 노인역량활용사업은 50명 확대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늘어났으며, 특히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지원단 확대로 안전한 노인일자리 참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서는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사업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전주시가 전주산 배의 베트남 수출을 본격화하며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한옥애뜰' 공동브랜드 출범 후 첫 수출로,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전주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대학, 영화촬영소, 글로벌 장비사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ARRI 카메라 공인 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촬영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전주대학교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ARRI 공인 인증을 획득하여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전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전주를 전문 촬영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순항하며 야구장,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등 주요 시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은 65%의 공정률을, 652억 원이 투입되는 실내체육관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완공될 복합스포츠타운은 전북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새해를 맞아 금연 실천 군민을 위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1:1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추적관리 등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2026년부터는 중·장년층 및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금연 교육 및 캠페인,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금연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순창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장애인복지관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창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야구장,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건립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가치센터 타당성 용역 착수 및 국제수영장 건립 계획을 통해 복합스포츠타운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 체육 여가생활 증진 및 국내외 스포츠 대회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