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갖춘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책임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24시간 재난 상황 모니터링, 초동 대응, 예·경보 시스템 관리, 유관기관 협력 등을 전담하며, 야간 및 휴일에도 공백 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임실군은 이를 통해 재난 예방 및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을 임명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에 배치한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전원은 구급대원으로, 증가하는 응급출동 수요와 고도화되는 구급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중앙소방학교에서 24주간의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으며, 김관영 지사는 신임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산시가 2026년 '군산축제채움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시민 참여형 평가단인 축제채움단은 군산시 대표 축제 및 행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수당이 지급된다. 18세 이상 군산시민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2026년에는 총 4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교통공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안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에 따라 공원은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 비용 전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4개 동물병원과 협약을 맺고, 정읍시 거주 반려견 소유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 거주자 및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동물등록 서비스'도 병행하여 동물등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기 동물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특산물 판매 안정화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389개 업체에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며 65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우체국쇼핑몰 전용 브랜드관 운영, 라이브커머스 도입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이 주효했으며, 2026년까지 할인 행사 확대, 영상 콘텐츠 활용, 설 명절 집중 판촉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억원을 확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축산 냄새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선다. 2027년까지 10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에코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악취 저감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2026년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시책은 복지·건강·안전, 농업·축산, 행정·시민생활, 경제·산업 등 시민 삶 전반을 아우르며, 시내버스 환승제 도입,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 식대 지원,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출산·양육 지원 확대,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전자책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산하 4개 출자·출연기관장과 2026년까지의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기관 경영 목표 공유 및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계약은 기관장의 성과 중심 운영과 책임 경영체제 확립을 유도하며, 향후 경영평가에 성과계획 이행 결과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유통센터 내 기관들의 업무와 운영 여건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 부군수는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을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30년 완공 목표로 2.4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고창군은 지난해 제정한 조례를 통해 군민 참여와 개발 이익 공유를 제도화했다.

군산시가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을 위한 고용주 수요조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김 양식업 등 수산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군산시 수산산업과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통·번역 전담 기간제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여 고용 어가와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