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 공무직지부 제5대 지부장 선거에서 윤동수 현 지부장이 90%의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윤동수 지부장은 임금 협상 및 단체 교섭을 원만하게 이끌며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기여해 왔으며, 현장 중심 소통으로 높은 신뢰를 얻었다. 그는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공무원노조 장수군지부와 협력하여 건강한 노사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리적인 임금 체계 개선, 조합원 복지 향상, 소통 중심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유적발굴관)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제작·설치하며, 유적 원형 보존과 함께 관람객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고추 자급률 하락 및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관수시설, 자동개폐기 등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며, 보조금 50%, 자부담 50%로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인다.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농가는 5년간 고추 재배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정읍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정읍 거주 청년은 면접 예정 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정장 상하의, 셔츠, 구두 등 면접 의류 일체를 대여 횟수 제한 없이 2박 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후 지정 업체에서 수령 및 반납하면 된다.

정읍시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영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 중 입영일 기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며, 지원금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정읍시의 2025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32만 명 이상 증가한 약 196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의 방문객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구절초지방정원은 과학적인 방문객 집계 체계를 인정받아 주요 관광지점 통계에 재등록되었다. 시는 자체적인 관광 통계 시스템 구축 및 공개를 통해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민원 업무 담당자의 정신적 피해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군청 광장에서 1:1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다. 상담은 민원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모든 직원이 이용 가능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고창군이 연초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통해 156명의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학생 겨울방학 일자리, 행정인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특히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공공근로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근무 시간을 늘려 소득 보전 효과를 높였다. 고창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참여자 만족도 향상에 힘쓰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6세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보충식품 제공 및 전문 영양 상담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는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되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다.

고창군이 2026년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에서 지원한 21명의 기자단은 군정 소식, 문화·관광, 일상 이야기 등을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고창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상 기자단 6명을 선발해 뉴미디어 채널 홍보를 강화한다.

고창군이 산림휴양, 레포츠,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건립하고, 2027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완공 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2026년에도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활동가와 함께 규제 대상 업소에 대한 안내 및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주요 거점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행정-민간 협력 강화 및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재활용률 제고와 쓰레기 감량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