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산단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민제안형 및 주민주도형 강좌를 신설하고 어린이 대상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등 참여 대상과 강좌를 확대했다. 특히,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한 강좌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능동적인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군산시가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의 해양 쓰레기 정비를 실시하여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정비는 일회성이 아닌 선제적 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현장 방문을 앞두고 진행되어 정돈된 해변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홍보, 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하며, 연휴 기간 중에는 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환경 사고에 대비한다. 연휴 후에는 재가동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중소사업장에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혜택이 주어지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모집하며, 1차 모집은 2월 24일까지이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경감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군산로컬푸드직매장과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에서 2월 16일까지 회원 가입 후 주차별 할인 품목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23%를 1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주차별로 다양한 채소, 과일, 축산물 등이 할인 품목으로 제공된다.

고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농가 예찰 강화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과 농가에는 ASF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홍보 중이다.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꿈(dream) 살펴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낙상 예방 교육, 웃음치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비 부담 경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철거 및 노후주택 개량 등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빈집 정비(철거) 지원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품목 25% 할인 쿠폰, 구매 금액 5% 포인트 적립, 지역상품권 chak 카드 결제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수사과, 한우, 꺼먹돼지 등 농축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 건강식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이 90%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범사업 결과, 전입자가 크게 늘어 인구 순증 650명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장수군은 사용처 확대에도 힘쓰며 성공적인 기본소득 모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행복순창몰'에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시 2,000원 적립금 지급 및 전 품목 최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순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하는 사업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피해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현장 조사 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