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방문해 자생단체, 노인일자리 현장, 경로당, 가구거리 상인회 등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농식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외국인력 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교육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입학생에게는 재정 능력 요건 면제 및 취업 시간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K-CORE 비자 발급 및 거주 자격 신청 기회가 주어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전북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이 연임되어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김 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에 힘쓰며, 도내 콘텐츠 기업 성장 지원 및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성과 확장을 통해 민간 주도 미래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한 우 시장은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및 냉감소재 활용 공공정책 추진 등 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휴비스는 전주시의 '전주함께장터'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우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뒷받침을 약속했다.

남원시가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배수문 신설 및 정비,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금지면 귀석리 일원의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35억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남원시의 야간 경관 상징물인 '청사초롱'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야간 관광의 핵심 요소로 확인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감성 반응이 90.3%에 달하며, 지역 정체성과 결합된 '야간 경관 관광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사초롱을 지속가능한 문화자산으로 관리하고 춘향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즌제 운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공사·용역·물품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감독공무원 대상 계약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과의 연간 용역 계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감독공무원 및 계약담당자가 참석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서 28년간 예산·계약 분야 실무를 담당한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감독공무원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했다.

남원시 보건소가 2026년부터 치매 예방, 건강 취약계층 관리, 자살 예방, 출산·난임 지원 등 시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전북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을 운영하고, ICT 기반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합 추진하며, 치매 예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 집중관리 및 자살유족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임신·출산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순창군이 2026년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5개소를 선정하여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8세~49세 예비창업인이며, 사업장 조성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2월부터 10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며, 주택 324동,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일반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건축물 대장 기준으로 산정되며, 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수산물 관련 장소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약 1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환급되고 50억 원의 지역 소비 촉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