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평균 13~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자랑하는 정읍 만감류는 얇은 껍질과 풍부한 과즙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시는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인증 갱신 대상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GAP 인증 기준, 농약 안전 사용, 위생 관리, 영농 정보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GAP 인증이 농산물 신뢰도 향상에 중요하며, 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하수 악취 발생 지역을 파악하고 '하수 악취 지도'를 작성하여 근본적인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는 시의회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반영하여 악취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악취 저감 시설 설치에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집중적인 행정력 투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 총 150개 기관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되며, 정읍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샘골약국'은 연휴 기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정읍시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정보는 정읍시보건소,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전북자치도와 정읍시의 이차보전으로 최대 연 3%까지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업 정상화를 도모한다.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2월 27일까지 연장하고, 지급 기준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육성을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읍시는 전문 기관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국가 예산 공모 사업 발굴 및 유치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순창군이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카페 '순창군해피니스센터'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신체 발달과 예술적 감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과 담양군이 농업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농업인단체 간 교류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축제·행사 교류, 농업기술 정보 교류, 농특산물 홍보·판매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마공원 공동 유치 등이 있다.

순창군이 18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증설 및 상수도 관로 19km 신설 등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소규모 수도시설 및 지하수 이용 마을의 수량 부족 및 수질 불량 문제를 해결하여 약 4,000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물 복지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세대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