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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산 만감류 ‘레드향·홍혜향’ 본격 출하… 설 대목 농가 효자 노릇

AI 요약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평균 13~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자랑하는 정읍 만감류는 얇은 껍질과 풍부한 과즙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시는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산 만감류 ‘레드향·홍혜향’ 본격 출하… 설 대목 농가 효자 노릇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확 막바지에 접어든 정읍산 만감류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전국 각지로 유통되고 있다. 정읍에서는 현재 12ha 면적에서 30여 농가가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들의 세심한 온도 관리와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균 13~14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읍 만감류는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품질 면에서도 주산지인 제주산 못지않다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만감류는 일반 작목보다 소득 기여도가 높아 농가 경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명절 대목 출하를 위해 그간 품질 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정읍 만감류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맛과 향이 뛰어난 정읍 만감류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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