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척박해진 농경지의 지력 유지를 위해 토양개량제 공급을 확대한다. 올해 총 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4,549톤을 지원하며, 살포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살포 지원도 병행한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소속 이현이 선수가 튀니지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현이 선수는 남은 대회에서도 추가 성과에 도전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안고원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겨울철 가뭄과 한파로 인한 생활용수 공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위기를 극복했다. 섬진강 준설을 통한 수원 확보, 취수시설 점검 강화, 광역상수도 전환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했으며,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대응반도 운영 중이다.

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례읍을 거점으로 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조기 발굴을 병행하며, 홀몸 남성 어르신 등 40명을 대상으로 건강 스크리닝, 맞춤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 완주군은 보건소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며 주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등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총 875가구에 76억 7,5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저출산 대응 및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입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학기당 25만원에서 50만원으로 2배 확대하고, 신입생의 경우 전입 즉시 신청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재해, 의료·방역, 물가, 교통 등 8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혼잡 구간 특별 관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쓰레기 정상 수거, 상하수도 긴급 민원 즉각 대처 등을 실시한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학수 시장과 공무원들은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앞장서는 자율적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정읍시가 2027~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및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 스마트도시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축산악취 개선 등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 산외초등학교 제100회 졸업식에서 12년째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온 백남헌 동문이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백 동문은 후배들이 학교의 자부심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학생 대표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영기 교장은 백 동문의 후원에 감사하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시 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읍 시민 누구나 등록 시 연 2회 보습제를 지원받으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진단자는 연간 최대 50만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관리법 교육을 위한 '아토피 교실'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