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와 읍·면 지역 주민의 투표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2대와 행복콜버스 11대를 무료 운행한다. 거동 불편 유권자는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에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읍·면 지역 주민은 행복콜버스를 평일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군산시가 2025/2026년산 물김 위판량 3만 5천 톤, 위판금액 603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위판량 6천 2백 톤, 위판금액 270억 원 증가한 수치로, K-푸드 열풍에 따른 수출 증가와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 환경 조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김 양식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8,039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절차는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부동산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군은 토지특성 일치 여부, 가격 균형 등을 검토하고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열람 및 의견 제출은 장수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안)도 같은 기간 열람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추가 검증을 거쳐 재산정되며,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행정을 약속했다.

장수군이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게 임시 거처, 긴급 식량,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피해 주민 지원과 함께 화재 예방 안전 점검 강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최훈식 군수는 주요 구조물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를 당부했으며, 해당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도26호선 확장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교통 혼잡 및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디와 오리 질병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리농가에서 증가하는 소모성 질병의 원인 규명과 대응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세 기관은 공동연구, 기술협력, 진단법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병 예측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오리농가의 피해 감소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발맞춰 맞춤형 영양 식단 제공 사업인 '영양더하기'를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저염·저당식이 추가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완주문화재단이 지난 3월 21일 둔산공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약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완주 거주 근로자들이 우승하는 등 지역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활력 증진과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전주시의사회, 전주시한의사회와 '2026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5개 동에 동네돌봄의사를 매칭하며 의료 돌봄 공백을 예방한다. 대상자를 1, 2, 3차 안전망으로 구분하여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 진료,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기업 지원, 애로 해소, 규제 개선 등 16개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실증사업 발굴, 후속 R&D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전문경력 활동가 추가 운영 및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으로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검진 및 찾아가는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보건소는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를 무료 지원하고, 확진 시 치료 과정을 관리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