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기관장의 노력, 제도개선, 우수사례 등 12개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만월어촌계 대체어장 개발'과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전북 고창군 공식 블로그가 개설 13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고창군은 블로그 기자단 운영과 유튜브 채널 활성화 등 시기별 맞춤형 뉴미디어 홍보 전략을 통해 방문자 수를 크게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정 정보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군산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2026년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은파호수공원에서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공연, 14개 먹거리 부스, 지역 소상공인 참여 벚꽃마켓, 스탬프 투어, 코스프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수제맥주 판매 및 '군산 시민맥주' 신규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상생 포용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확정했다. 지난해 체류 외국인 1만 1,493명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외국인 주민 비율 5.85%, 체류 외국인 12,800명 달성을 목표로 약 47억 원을 투입하여 4대 전략 아래 총 4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까지 추가되어 주민들의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은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가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상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 확대를 목표로 하며, 시니어클럽 참여자들이 앱 사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 적응을 돕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 청년정책 제안기구인 제10기 청년희망단원들이 창업·일자리 관련 기관과 시민 생활 밀접 현장을 방문하며 구체적인 청년 정책을 구상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책 반영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단원들은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2026년 3월 25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문화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 청년문화 비전 선언, 운영계획 공유, 임원진 선출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 및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및 청년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며,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임산부 지원기관인 '기쁨의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청소년과 위기임산부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대상자 발굴, 심리·정서 지원, 긴급 보호,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촘촘한 지원망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촌활력분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식품사막화 대응 및 마을자치연금 도입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학 협치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 전문가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동형 서비스 확대와 고령화 대응 소득 모델 구축 방안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전북도는 분기별 회의와 현장 견학,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