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소, 소방서, 의사회, 약사회, 지역 병원 등이 참여하여 감염병 현황 공유 및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감염병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응급 이송 체계 재정비에 합의했다.

부안군일자리센터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8명의 일자리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구인·구직 정보 제공, 면접비 지원, 동행면접 안내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또한,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핀셋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로 지역 고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 가구 및 원 가구 소득 10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월 20만 원씩 최대 24회, 총 4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진안군이 외래 유입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약제 공급 및 예찰·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식물체 전반에 피해를 주며 초기 방제가 중요하며, 진안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 39곳에 방제 약제를 긴급 공급하고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145,806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재검증 후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 중이다.

진안군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수질·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의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 강조에 발맞춰 진행되었으며, 불법 평상 설치 및 무단 점용 시설 등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계도 기간 후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행정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순창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순창군 홈페이지,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 후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 기간에 진행되며,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 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에서 상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 종부세, 건강보험료 산정 근거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했다.

순창군이 다문화가족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공유했으며, 군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제1차 기본소득위원회를 열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범사업은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초기 소비패턴 분석 결과 83%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군은 면 지역 가맹점 부족 등 현장 문제점을 보완하고,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 온라인 장바구니 마켓 운영 등 다양한 후속 대책을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규모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 도약에 나선다. 추가되는 4만 평 부지는 군산시가 직접 운영 및 관리하며, 김 육상양식 기술 확산 등 미래 식품산업 수요를 반영한다. 단지 조성 완료 시 우량 수산식품 가공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과 새만금 신항 연계를 통한 수출 중심 클러스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피해자에게는 긴급생계비, 주거비,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청년층 대상 예방 캠페인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죽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愛(애) 빠지는 날'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직원들이 직접 용남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천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과 이용객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조치 및 관련 부서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