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기후 변화 대응 및 과수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추가 신청을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배, 복숭아 등 원예 산업 발전 계획 지정 품목의 품질 향상과 재해 예방을 위한 생산 시설 현대화 및 기반 구축을 지원하며,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의 재원 비율로 농가 부담을 완화한다. 신청 자격, 지원 제외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에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정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 청년 창업농 및 후계농 중 우수 인력을 추가 선발하여 경영 규모 확대와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연 1.5% 고정 금리로 농가의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읍시 신태인파크골프장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3월 1일부터 11월까지 운영을 재개한다.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 및 주차장 정비 등 시설 보완 작업을 완료했으며, 전북 최초 36홀 공인 구장 인증을 받은 이곳은 연간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정읍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초고령사회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400여 명의 어르신을 발굴하고 180여 명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절차를 확립했다. 총 6억 4300만원의 예산으로 국가돌봄서비스 60종과 지역특화서비스 10종을 포함한 총 70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500명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벚꽃, 공연,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및 체류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개막식에는 정승환, 김용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며, 벚꽃 콘서트와 폐막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거리 공연, 먹거리 부스, 빵빵페스타,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야간 경관 조명으로 쾌적하고 환상적인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고창군 산림녹지과, 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과 함께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고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참여를 독려했다.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고창군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전략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먹거리 정책 추진 계획 설명, 지역 먹거리 발전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되었다.

고창군이 '고창 소응포 봉수'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굴조사 성과 공유와 함께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이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경제대응TF 2차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민생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소상공인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점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이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개최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기숙사는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고창군은 2030년까지 총 5개의 권역별 기숙사를 구축하여 농촌 인력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연계하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근로자에게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 정책을 병행하는 고창형 농촌 인력 정책의 일환이다.

전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포함한 합동 점검반은 기자촌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실내체육관 건립 현장 등 4곳을 방문하여 흙막이 가설구조물, 굴착 사면 붕괴, 추락 방지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구간은 보수·보강 대책 수립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 지역 등 총 267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전주시는 중동 지역 긴장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경제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기업 지원, 전통 시장 물가 모니터링,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에너지 가격 안정화 협조,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