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2026 진안 벚꽃&웰니스 힐링 런트립'을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러닝 기반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와 협력하여 진안의 청정 자연 속에서 러닝과 웰니스, 힐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운일암반일암 계곡 코스, 마이산 벚꽃길 등을 달리며 숲 명상,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유명 러닝 인플루언서와 전문 코치, 포토그래퍼도 참여하며, '진안 방문의 해' 기념으로 참가비는 5만 원으로 할인된다.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클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 한옥마을과 아중호수 도서관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관광지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 혜택 및 이벤트를 안내하며 진안군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하루 한 걸음, 평생 건강'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기간 동안 10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달성자에게는 성공 상품이 제공된다.

진안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한 SNS 홍보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이며, AI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진안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7,584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망실·훼손된 약 380점을 정비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측량 정확도를 높인다.

진안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부지에 이팝나무 500주를 식재하며 풍요와 지속가능한 홍삼 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식재는 천연기념물인 평지리 이팝나무 군의 상징성을 계승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자연 친화적 경관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후에는 유실수 묘목 나눔 행사도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연말까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 디자인 봉투 제작을 위한 원료도 확보했으며,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 없이는 즉각적인 인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군민들에게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완주군이 추진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KDI 분석 결과 경제성 1.06, 종합평가 0.501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받았으며, 이는 전국 두 번째로 빠른 통과 사례다. 당초 50만 평 규모에서 19만 평으로 우선 승인받았으나, 단계적 확장을 통해 최종 50만 평 규모의 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전 읍·면에 걸친 공영 노선망 구축을 완성했다. 이번 공영화는 2021년부터 준비해 왔으며,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총 11대를 도입하고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였다. 이를 통해 무단 결행 및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며 '교통 복지 1번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임실군이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로부터 기증받은 '움직이는 치과병원'을 본격 운영하며,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을 위해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 15곳을 선정, 소개했다.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지역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군산시가 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 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 산업의 AI 전환 대응 및 군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산업 육성 로드맵을 체계화하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