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신협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민생경제 재도약을 위한 3대 전략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신협의 촘촘한 조직망을 활용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총 1,08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갖춘 첨단 물류거점으로,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투자는 32명의 직접 고용과 약 900명의 간접 고용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물류 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총 2300억 원 규모의 9개 지구 사업을 2028년까지 완료하여 도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폴란드 항공우주 산업 중심도시 제슈프시 대표단이 전주시를 방문하여 국제 우호 협력 및 경제 교류를 논의했다. 양 도시는 탄소복합재·항공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탄소 산업 연구 시설 견학 및 문화 자산 체험 등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했다. 향후 양 도시는 항공우주 및 탄소복합재 분야에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여 공동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군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과잉 구입 시 수량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불법 재판매 행위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4월 한 달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아이들의 여행가는 달 in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캠페인과 연계하여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말에는 전통놀이, 친환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는 '발효 나라 실험실'에서는 발효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오프닝 퍼레이드, 사생대회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순창군이 제64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오준 씨(공익장), 황의옥 씨(애향장), 야마우찌 가가리 씨(효열장)를 올해 군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 17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여성의 전문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 전시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 및 가공품의 상품성을 높이는 포장 기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했으며, 10명의 교육생이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생들은 전통의 멋을 살린 포장으로 상품 가치를 높일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안군 계화면에서 제25회 계화면민 화합행사가 창북초등학교에서 개최되어 9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부안군보건소가 ICT 기반 개인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9세 이상 64세 이하 부안군민 및 관내 직장인이 대상이며,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 시 신청 가능하다.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활동량계도 지급된다.

부안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례 아동의 변화를 점검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하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등재 추진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공동체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전북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등재 절차는 국가유산청이 총괄하며, 전북자치도는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북한과의 공동 또는 확장 등재 논의에도 대응할 계획이며, 등재 시 전북은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위상이 강화되고 관련 산업 확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