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8~9급 및 실무수습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자결재, 지출 처리, 자치법규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부 강사진의 현장 밀착형 강의를 통해 업무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였다.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일정,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총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431가구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이 '2026년 고창장학숙 입사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 및 전주 장학숙 입사생 82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인재들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했다. 재단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7·28년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123건, 63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된다. 고창군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확대에 맞춰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며,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 위주로 국가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4,351억원을 확보하며 전북자치도 주관 국가예산 확보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직업훈련, 정보화, 생활문화, 교양, 건강, 야간 교육 등 총 31개 강좌가 운영되며, AI 강좌 등 일부는 남성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AI 및 한글 실무 강좌가 신설되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수강료는 28,000원부터 시작하며, 특정 대상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2월 24일~25일) 및 방문(2월 26일~27일)으로 가능하다.

군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신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신청하고, 상습 침수 지역인 미원동 일원에 345억 원 규모의 방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지하 저류조 설치, 배수 관로 개선,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경포천 유역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항 유역으로의 배수 체계 전환도 포함된다. 군산시는 구암·신풍·나운·경포지구, 조촌·개야도지구에 이어 미원지구를 신규 후보지로 발굴하여 촘촘한 방재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보건소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방 치료를 제공하며, 군산시 거주 난임 부부 2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이며, 4개월간 한방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군산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1,990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월 2만 원씩 연간 최대 24만 원을 지원한다.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자는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시중 은행,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연휴 직후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서신동과 중화산1동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안전 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경로당 증축 현장을 둘러보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으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에어로케이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며, 3월부터 공동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보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및 사업계획 보고, 후원금 전달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청 팀장급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전담매니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해 181건의 기업 애로사항 중 137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성장이 곧 전주의 성장이라는 인식 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