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4월 무료 영화 '휴민트'를 부안예술회관에서 16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상영한다. 류승완 감독 연출, 조인성, 박정민 등 출연의 첩보 액션 멜로 영화로,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입장이며,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순창군이 2025년 12월 사업연도 종료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방문, 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 신고해야 한다.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되며, 100만 원 초과 세액은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순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이 해외 홍역 유행 및 국내 유입 사례 증가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해외여행 예정자와 영유아 보호자는 MMR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출국 4주 전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해외 체류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진안군이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타 지역 상급 의료기관 이송 시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소아·청소년,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진안군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직불금, 자재, 품목 다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업 전환 및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 종료 농가에 대한 지속 지원, 맞춤형 친환경 자재 지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진안홍삼스파가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올여름 전면 리모델링 후 재개장하는 진안홍삼스파는 초대형 홍삼탕, 노천 인피니티풀, 인터랙티브 사우나 등 체험형 웰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홍삼 관련 미식 메뉴와 지역 상품 쇼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외국어 가능 전문 인력 배치 등 글로벌 관광객 수용 기반도 확대한다.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민원인 차량은 청사 주차장 이용 시 5부제가 적용되며,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승 차량, 긴급 차량, 친환경차는 제외된다. 임실군은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등을 통해 공직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실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4월 8일부터 국비 72백만원을 포함한 총 1억 3백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곳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임실예총이 수행단체로 참여하며, 4월은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에 문예담터,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등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공연을 진행한다.

임실군이 복숭아·사과 등 우수 품종 식재 및 최신 재배 기술 도입을 통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포는 평면화·집약화 수형 도입, 스마트 농업장비 투입, 재해 경감시설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과수원 모델을 제시하며, 농업인 현장 교육 및 전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니어클럽의 '실버캅스' 사업단 어르신들이 등굣길 안전 지킴이로 나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차량 통행 유도, 보행자 보호,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며, 직접 제작한 홍보 전단지 배부 등 시민 의식 개선 활동도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교통 약자 보호 인식을 개선하여 등하굣길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