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경영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등에는 세정 지원을 실시하며,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납부 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납 가능하며, 위택스 전자 신고, 군청 방문,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진안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23일부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갱년기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요가, 족욕, 운동, 공예, 약선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사전·사후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했으며, 진안군은 높은 세수 실적과 철저한 세정 운영으로 기관 표창과 8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약속했다.

진안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규제가 23년 만에 해제되어 주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관광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해제로 1.251㎢ 규모의 토지 활용도가 개선되고 생태관광 및 휴양 개발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군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무주군이 2026년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상 기상에 따른 사과 재배 어려움 극복 및 고품질 반딧불 사과 생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무주군이 2026년부터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생후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키우는 무주군민은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내장형 동물등록 수수료 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정 동물병원 방문 시 신청 가능하다.

무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 '고비샅샅'을 운영한다. 4월에는 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최신영화를 상영하는 '영화 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를 진행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야외 및 실내에서 '찾아가는 산골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무주군민 누구나 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도 함께 운영한다.

정읍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곳에 1800만원 상당의 '우리 밀' 가공품을 무상 지원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침가루, 국수, 밀쌀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품목이 지원된다.

정읍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축사 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가축 폐사 피해를 교훈 삼아, 배수 시설, 전기 설비, 냉방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에는 자가 발전기 정비 및 재해 보험 가입을 독려한다.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주유소 유가 점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기업 애로사항 접수 및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정읍시가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2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2억 5천만 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인기 가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하고, 자연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악한마당'이 오는 5월 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전국 방송된다. 박애리, 남상일 명창을 비롯해 가수 양지은, 민혜성 명창, 프랑스 소리꾼 마로 포르 등 다양한 국악인들이 전통 판소리, 민요, 연희 등 다채로운 국악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