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교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태권도 수련 학생 및 일반 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문 교수는 기본기 지도와 송판 격파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무주군은 올해도 체육시설 조례 정비, 주말 체육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체험 교실 등 다양한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곤충박물관에서 '곤충의 한살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며, 국내외 대형 딱정벌레 표본과 곤충 모형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1:1 표본 전시와 함께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겨울방학과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 '2025년 자살수단 차단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무주군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관리, 자살 예방 안내판 설치, 생명 사랑 실천업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했다. 특히 'GS25 무주구천점'은 번개탄 비진열 판매 등 적극적인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여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고위험 장소 순찰 강화, 학교 협력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12월 한 달간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장안문화예술촌에서는 클래식 상설공연, 청년작가 초대전이 열리며, 계북행복나눔터에서는 인형극 '손님'이 공연된다. 특히, 클래식 공연은 대중가요 재해석, 영화 OST, 캐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며, 청년작가 초대전에서는 아크릴화 및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

장수군이 장수군론볼경기장에서 '장수군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도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백영복 선수는 체육훈장 맹호장을 전수받았으며, 장수군장애인슐런협회가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9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훈식 군수는 장애인 체육 지원 체계 강화와 건강 및 화합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장수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이 연매출 11억 원을 돌파하며 3년 만에 5배 성장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판매 상품 다양화, 시기별 입점 전략, 프로모션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회원 수 4배 증가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결과다. 장수군은 이를 기념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은 '전주관광 미래전략 2025–2030' 초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전략은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고도화, MICE 및 품격 관광도시 실현을 축으로 하며,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TF팀 운영 현황도 공유했다.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2025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취약계층 아동 14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원들은 아동 성장 단계별 지원 강화, 지역자원 연계 확대, 부모 양육 역량 향상 지원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 하서면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하서면 제설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3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내년 3월 15일까지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다짐했다. 또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 자율 제설 문화 확산을 당부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및 복지급여 선정기준 인상에 맞춰 소외되는 위기가구가 없도록 적극적인 수급자 발굴 및 안내에 나섰다. 이번 기준 인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서 개최된 2025년 전북권역 평생학습도시 워크숍에서 11개 시·군 및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과 주요 거점 탐방을 통해 실무자들은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학습도시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부안군은 전북권역 학습도시 발전을 선도하고 협력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서해안 갯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줄포만 갯벌 식생 복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 3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극대화하고 해양생물 다양성을 회복하며, 나아가 갯벌 생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