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해 온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 '동부권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고향올래(청년피움공간) 조성사업'의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들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지역 소멸 대응의 핵심 동력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행정 절차 마무리로 사업 실행 기반을 다졌다.

장수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내 7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초, 블록 코딩, 피지컬 컴퓨팅 등 실습 위주의 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번암초등학교 동화분교에서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기초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융합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군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장수군 자연휴양림'을 통해 산림휴양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장수군은 여름축제 '쿨밸리페스티벌'과 '장수트레일레이스'를 자연휴양림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성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완주군이 최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완주군수배 상생화합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4개 농악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고산농악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지역 공동체 문화의 기반인 농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사업 참여 대상자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저소득층 및 원거리 근무 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4주간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순창군이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과 밤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 디저트 '순창콩이빵'을 정식 출시하며, 지역 농업과 미식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전략상품을 선보였다. 순창의 콩과 발효문화에서 착안한 스토리를 담은 이 디저트는 고소한 콩앙금에 밤과 호두 등 견과류를 더해 풍부한 맛을 구현했으며, 우석대학교 RISE 추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 순창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로컬 디저트 산업 기반 강화, 농가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 모델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요 관광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대표 관광 디저트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 진안지구가 한국한방고등학교에서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제18회 청소년 범죄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범죄예방 유공자 표창, 장학금 수여, 그리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범죄예방 교육이 진행되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안군은 총 22억 원을 투입해 100여 건의 하천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진안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이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에서 다시 한번 안전성을 입증했다. 겨울철 주요 소비 품목인 딸기, 시설채소 등 6개 품목 11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모든 농산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확인되었다. 진안군은 연간 1,000건 이상의 납품 전 전수검사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 잔류농약 숙련도 평가에서도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조림지, 어린나무,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은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 솎아베기 시 중·하층식생 존치 및 부산물 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 황미선 관광두레 PD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관광두레 최우수 PD로 선정되며 지역 관광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 PD는 주민사업체 발굴, 지역 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주민 협의체 구성 등 완주형 관광두레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주민 주도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완주군이 삼례읍 플로랄리아, 아이루카 안경 등 6곳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일상생활 서비스를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길 잃은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총 6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가맹점을 확대하여 치매 안심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